경남도가 시골에 집중된 작은 학교들의 급식비가 적은 구매물량과 비싼 물류비 때문에 도시의 큰 학교보다 비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에 식재료 일괄구매 방안을 제안했으나, 경남도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는 21일 보도자료를 내어 “농촌 학교의 급식단가가 도시지역 ...
이시종 충북지사가 인사 관련 개선·보완 태도를 보이자,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인사특별위원회 구성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 지사는 21일 열린 도의회 339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인사 문제 관련 도의원들의 염려에 대해 알고 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를 해왔지만 의원들의 입장에서 문제가 있다...
강원 속초시의회가 속초해변 앞 작은 무인도인 ‘조도’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자고 나서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속초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속초시의회는 가만히 있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어 “조도 개발론은 현실에 맞지도 않고 예산 투여 대비 효율성도 없다. 무리한 추진으로 시민들을 ...
전북대 예술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이 제기한 이경호 교수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대학 쪽이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전북대는 21일 “한창훈 교원인사부처장을 팀장으로 ‘무용학과 사태조사를 위한 특별감사팀’을 꾸려 지난 20일부터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팀은 모두 7명으로 꾸려졌고, 감사 대상은 이 교...
‘탁한 수돗물’로 40여일 동안 불편과 불안을 겪었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시행 3사를 대상으로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공익소송에 나선다. 빛가람혁신도시 입주민들과 이전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등은 22일 오후 4시 나주시 빛가람동 혁신도시추진단 홍보관에서 탁한 수돗물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
광주시가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광주월드컵경기장 외벽의 표면을 보수하면서 값비싼 공법을 채택해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광주시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지난해 12월 광주월드컵경기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한 뒤, 노출 콘크리트로 된 외벽의 부식을 방지하고 보수하기 위해 업...
증권사 전·현직 직원들이 미니 선물 도박을 하는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1일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장한 혐의(도박 개장 등)로 9명을 검거하고 증권사 현직 과장인 총책 고아무개(32)씨 형제 등 6명을 구속하고 전 증권사 직원인 진아무개(32)씨 등 3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