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국립 강원권생물자원관 건립 예정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반도 생물자원의 발굴과 수집, 조사 연구, 생물자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국립 강원권생물자원관은 국비 1000억원을 들여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12만㎡ 터에 2020년께 완공될 예정이다. 건축면...
광주시가 ‘저비용 고효율 대회’라고 홍보해왔던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고비용’ 대형 스포츠 행사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르기 위해 649억원을 투입해 남부대 국제수영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1만9398㎡ 규모의 첨단 시설로 지어진 이 수영장은 오는 7월 열리는...
전북 전주역사박물관이 다음달 31일까지 경북 문경에 있는 잉카마야박물관과 교류 특별전 ‘마야·잉카를 만나다’를 연다. 문경의 잉카마야박물관은 30여년간 중남미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한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부부가 수집한 자료들로 채워진 사설 박물관이다. 전북에서 마야·잉카 문물 전시가 열리는 것은 이번...
박물관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유익한 역사 강좌들을 마련해 학교에 손짓하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13일 “광주와 전남의 초·중·고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 9개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들은 4~11월 매주 화~금요일 ...
배우자의 사생활을 감시해 달라는 의뢰자들에게 통화 내용을 도청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열람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판 30대가 붙잡혔다. 조아무개(39)씨는 인터넷에 휴대전화를 감시할 수 있는 앱을 판다는 광고(‘배우자가 수상하다고 느끼신가요? 외도 증거확보를 위해 먼저 앱으로 확증을 잡는 게 첫 단추입니다...
아내 토막살인 피의자인 김아무개(47·중국 국적)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13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와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진행됐다. 김씨는 아내 한아무개(42·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주검을 훼손한 뒤 토막난 주검을 차례로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한 뒤 호송차로 돌아오면서 취재진에게 “돌아간(숨진) 와이프(처) ...
인천의 한 장애인시설에서 거주하다가 온몸에 멍이 든 채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여 만에 숨진 20대 지적장애인이 시설 재활교사들로부터 수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폭행 및 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심아무개(24)씨 등 장애인시설 전·현 생활재활교사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
버나드 샴포우 미8군 사령관이 주한미군 훈련장인 경기도 포천시 영평사격장의 도비·오발탄 사고와 관련해 지역 주민에게 사과하고 연습탄 사고를 일으킨 105㎜ 대전차포의 사격훈련 중지 명령을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버나드 샴포우 사령관이 남경필 지사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한문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
지방자치단체에서 재난 등에 의해 갑자기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할 때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특별교부세가 담당 부처 장관과 실장의 출신 지역에 평균보다 많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재정난이 심각한 가운데 국민이 낸 세금이 일부 관료의 쌈짓돈처럼 이용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행정자치부...
원자력발전소 4기가 들어설 후보지로 지정된 경북 영덕지역 주민 58%는 원전 건설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덕군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는 10일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영덕에 사는 성인 남녀 15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원전 건설 반대 의견이 58.8%로 나타나 찬성(35.7%)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