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는 옛 미군기지 터인 캠프페이지 터 3500㎡에 물놀이공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비 8억원과 시비 2억원 등 10억원이 투자되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물놀이공원은 옛 미군기지 시설물인 45m 높이의 물탱크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풀장에는 대형 물미끄럼틀과 공중에서 물을 쏟아붓는 워터드...
충북 청주시가 지난달 19일 ㅅ병원이 위탁운영을 포기한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민간 위탁운영자 공모에 나섰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병원 파행 운영의 근본 원인 파악과 대책 수립이 먼저’라며 재위탁 공모를 반대했다. 청주시는 노인전문병원 민간 위탁운영자 모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교...
식품업계의 가공 공정과 품질 관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교가 개교했다. 충남도교육청은 2일 충남 부여에서 학부모와 학생, 농림축산식품부 및 교육부, 부여군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개교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은 국내 식품산업의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대전시는 문화재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괴곡동 느티나무의 디엔에이(DNA)를 추출한다고 2일 밝혔다. 수령 약 700년, 높이와 둘레가 각각 16m, 9.2m인 이 나무의 복제나무를 육성해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조처다. 이 나무는 생물학적 가치는 물론, 주민들이 칠월칠석날 목신제를 지내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도 높...
대전대는 이 대학 물류유통학과가 중소기업청의 상인대학원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상인대학원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의 변화를 교육한다. 이 대학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아 상인대학원을 위탁운영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4일까지 녹색생태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아이쿱생협, 월간 <토마토>와 함께 여는 녹색생태투어는 생태현장에서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미래세대에게 돌려줄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생태투어는 내포문화숲길, 창녕 우포늪, 평창 백룡동굴, 예천 회령...
강원랜드 카지노가 있는 강원 정선지역 일부 주민들이 화상경마장 등 사행산업을 추가로 유치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폐광지역 관광특구조성추진위원회(가칭)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남경문 강원도의원과 차주영 정선군의장, 정해룡 사북번영회장을 공동 추진위원장에 선임하고, 사북지역에 경마·경륜·경정 등 사...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제16회 전국청소년논술토론한마당을 연다. 18살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청소년, 행복을 말하다’이다. 참가 희망자는 6월22일까지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의 글을 민주공원 토론누리집(toron.demopark.or.kr)에 접수하면 된다. 예선 통과자들끼리 겨루는 1차...
부산지역 일부 국회의원이 시민 생명과 직결된 고리원전 1호기 폐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단체에 답변을 하지 않아 눈총을 받고 있다. 부산 시민사회단체 120여곳이 참여하고 있는 고리 1호기 폐쇄 부산범시민운동본부는 2일 “지난달 27일 부산의 지역구 국회의원 18명한테 고리원전 1호기 폐쇄와 관련한 4개 문항...
부산 기장군의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새누리당 소속 군의원들의 반대로 좌절됐다. 부산 기장군의회는 2일 임시회 본의회를 열어 기장군이 요청한 고교 무상급식비 2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부결했다. 표결에 앞서 이현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리원전을 이고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