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일부 고교의 토요일 수업과 찬조금 징수를 제재하라고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9일 “일부 고교에서 시교육청의 지침을 어기고 토요일에도 학생들을 등교시켜 교과학습을 진행하고, 참가한 교사의 학습지도비를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한테 찬조금을 거두고 있다”고 밝...
“시급 6000원을 보장하라.” 전북 전주대·비전대 청소업무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투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조합 전북평등지부는 9일 “올해 법정 최저임금은 시급 5580원인데,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들은 시급 5300원을 받고 있다. 지속적인 인상 요구에도 회사 쪽은 법정 최저...
전북어린이집연합회가 9일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살) 예산 지원을 거부한 전북도교육청을 상대로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교육청을 상대로 국민감사청구를 한 것은 전북이 처음이다. 연합회는 이날 “전북지역 어린이집 관계자 1만641명으로부터 국민감사청구를 위한 서명을 받았다. ...
해마다 벚꽃축제가 펼쳐지는 광주 도심의 상록회관 터에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자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상록회관부지 개발반대 시민대책위원회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아름드리 벚나무 수백그루가 우거진 시민의 쉼터가 고층 아파트 단지로 바뀌게 됐다”며 “소유자인...
아이를 한 대 때렸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교실에서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8일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대구 ㄷ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아버지 최아무개(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이날 아침 8시45분께 수업 시작을 앞두고 ㄷ초등학교 교실에 ...
제주도교육청이 유해성 논란과 부상 우려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온 도내 초·중·고교 운동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인조잔디 운동장이 있는 도내 66개 학교의 운동장을 전면 교체하기로 하고, 순차적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사토나 천연잔디 운동...
강원 춘천시가 취수원을 소양강댐 안으로 옮기려 하자 야당 시의원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물값을 내는 데 반발하고 나서 20년을 이어온 해묵은 ‘물값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춘천시는 그동안 댐 하류에서 취수한다는 이유로 수자원공사의 물값 청구를 거부해왔으나 취수원을 댐 안으로 옮기면 물값을 내야 하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