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가드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드닝 스쿨’이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빛고을 가든스쿨’은 4~7월 주말반과 평일반으로 나눠 가드닝 초급과정 교육생을 각각 25명씩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강좌는 정원 관리 경험이 없더라도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는 데 관심 있는 사람...
정종득 전 목포시장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를 선정하면서 협약을 허술하게 맺고, 관리를 엉성하게 했다는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참여와 통일로 가는 목포시민연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목포신안지부는 7일 정 전 시장을 비롯해 음식물 쓰레기 업무를 맡았던 목포시 전 국장 2명과 전 과장 2명 등 모두 5명을 ...
부산 기장군에 추진되는 동부산관광단지 푸드타운 개발 사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롯데몰 동부산점의 전 현장소장을 체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형근)는 7일 오전 동부산관광단지 안에 있는 롯데몰 동부산점 건설에 참여한 전 현장소장 신아무개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서류심사만 하는‘서민전세자금’ 대출의 빈틈을 악용해 대출을 받은 뒤, 마약 구입 자금 등으로 사용한 조직폭력배를 낀 사기범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자격이 없는 서민전세자금 대출 희망자를 모집해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한 뒤 서민전세자금 10억여원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사기...
서울 중구의 남대문시장·다동·서소문 일대와 세운상가 주변에서 사업성 악화로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곳의 건축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 지금처럼 대지면적을 가득 채워 들어서 있는 2층 정도의 저층 건물과 거의 비슷하게 신축할 수도 있게끔 건축 규제가 풀렸다. 이 지역에서 재건축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을지 관...
10년 넘게 끌어온 경기도 양주·동두천시 주민의 ‘악취 갈등’이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 동두천시 생연·송내지구 주민 2만여명은 2003년 입주 이후 한여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악취에 시달려왔다. 동두천 주민들은 인접한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에 밀집한 축사 23곳과 음식물처리업체 2곳 등 ‘악취 진원지’를 옮겨...
경북 영덕군의회가 8~9일 영덕 주민들을 상대로 원전 유치 찬반 여론조사를 한다. 영덕군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는 6일 “원전 건설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정확한 여론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영덕군의회는 전문기관에 맡겨 영덕군에 사는 성인 남녀 15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