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학교 무상급식 부활을 위한 조례 개정 운동이 추진된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무상급식 지키기 대책위원회’는 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급식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주민청구에 의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학부모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
울산시민 대다수는 신불산 로프웨이(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적자 때문에 세금 부담만 키울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산림 훼손 방지 효과보다 녹지 훼손과 생태계 파괴 등 부정적 영향이 더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상진 울산대 교수는 최근 울산시민 310명을 상대로...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8일 리조트 안에 면세점 ‘부띠아울렛’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부띠아울렛은 710㎡ 규모의 사후 면세점으로, 수입 전문업체인 ㈜디엘이노베이션이 운영한다. 사후 면세점은 외국인이 지정 판매장에서 3만원 이상의 물품을 사면, 출국할 때 물건값에 포함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공항 ...
충남도교육청은 6일 천안지역 고교입시 평준화 등이 포함된 ‘201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의 고교입시 기본계획은 △천안 고교평준화 시행 △후기 1, 2차 통합 △자유학기제 실시 학기 내신성적 미반영 △석차 백분율 산출식 변경 등이 뼈대를 이룬다. 천안은 12개 고교를 단일 학군으로 ...
충북도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하나인 충주에코폴리스의 사업을 주도할 특수목적법인 ‘충주에코폴리스개발 주식회사’가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충주에코폴리스㈜는 충북도와 충주시가 공공출자자, 현대산업개발과 대흥종합건설이 건설출자자, 교보증권과 케이티비투자증권이 재무출자자로 참여하는 등 민관이 공동 출...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도입해 5년째 시행하면서 ‘무상급식 모범도’로 불려온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 분담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6일 현재 충북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을 이루고 있는 △식품비(56%) △운영비(8%) △인건비(36%) 등 총액을 절반씩 부담하자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
정부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려 하자 비수도권 광역단체와 국회의원들이 천만인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비수도권 자치단체 14곳의 시·도지사와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최문순 강원지사, 주호영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는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8차 정기...
전북 군산민생연대와 전북녹색연합 등 전북지역 9개 환경단체는 6일 “전북대병원이 군산시 옥산면 백석제 근처에 추진하려는 군산분원 계획을 중단하고, 역사문화유산인 백석제를 정밀조사해 국가지정 문화재로 등록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강역사문화연구소 이우형 소장...
세월호 침몰 사고 때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펼쳤던 진도 동·서거차도가 에너지 자립섬으로 탈바꿈한다. 전남도는 6일 “외딴섬인 동·서거차도에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 걱정을 덜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섬은 육지에서 30㎞ 이상 떨어져 있어 여태껏 내연 발전기로 전...
지난달 22일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천 강화도 캠핑장(글램핑) 화재 사고의 최초 발화점으로 지목된 난방용 전기패널이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텐트 바닥에 깐 전기패널 설치업자 배아무개(55)씨를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배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