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저어새 등 세계적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인 인천 송도 갯벌의 람사르습지를 관통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환경단체와 인천시가 반발하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의 말을 종합하면, 국토부가 건설을 추진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3일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을 찾아 선체의 인양과 진실의 온전한 규명을 촉구하는 선상예배를 했다. 이 예배에는 고난 주간을 맞아 진도 팽목항을 찾은 기독교인 100여명을 비롯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 임요한군의 어머니와 실종자인 동생·조카를 기다리고 있는 권오복씨 등이 참여했...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내 시장 군수 26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놓고 1박2일 합숙 토론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시·군과의 ‘예산연정’을 비중있게 준비해왔으나 5명의 시장 군수가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돼 다소 빛이 바랬다는 지적이다. 남 지사는 3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에서 도내 26...
인천 남동인더스파크(남동산업단지) 노동자 무료 통근버스가 6일부터 운행된다. 인천시는 수인선 남동인더스파크역·호구포역, 인천도시철도 1호선 동춘역 등 3개역과 남동공단을 잇는 4개 노선에서 무료 통근버스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각 노선에는 버스 2대씩 배치돼 모두 8대의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15∼20...
3일 오전 9시43분께 경기도 고양시 풍동 도로 옆 하천에 어린이집 15인승 승합차가 하천에 빠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4~5살 어린이 12명과 교사 1명, 운전기사 김아무개(58)씨 등 1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 3곳에서 치료 중이다. 어린이들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다가 사고 직후 교사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차...
경기도 성남의 한 실개천에서 일부 백골화가 진행된 여성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오전 8시10분께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한 실개천에서 인근 주민이 주검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여성으로 추성되는 이 주검은 관로와 실개천 합류지점에서 발견됐으며, 평상복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숨진 ...
“생명은 물거품처럼 스러져서는 안 됩니다. 꽃처럼 피어나야 합니다.” 전북 정읍에서 30~40대 엄마들이 나서 세월호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적인 시민단체가 주축이 아니라, 학부모들이 시민준비모임을 꾸려 영역 구분 없이 시민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 모임은 밴드 회원이 150여명이고 30여명이 적극 활동...
“체벌 없는 학생생활교육은 불가능한 것인가?” 전북도교육청이 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제1회 전북 학생인권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 학생인권의 날’(4월2일)을 맞아 계획됐다. 학생인권의 날이 4월2일인 것은 ‘서로 존중하면 사이(42)가 좋아진다’는 뜻을 담은 것으로, 전북학생인권조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