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10개 시·군의 시민사회단체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계획 변경을 앞두고 매각을 통한 청산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동서창조포럼(상임대표 조세윤·류중구)은 2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여수박람회장을 팔아 치우려 하지 말고 환경·해양을 보전한다는 개최 정신에 맞는 활용방안을 찾...
“중고 물품 기증하고 음악극 공연 관람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5월8~17일 열리는 축제에서 총 150장의 ‘착한 티켓’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중고 물품은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는 악기나 음악 관련 도서, 음반 등과 전자제품, 스포츠용품, 생활잡화 등으로 20일까지 축제 누리...
이르면 내년부터 경기도내 210여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회원증 하나로 대출 등 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진다 경기도는 1일 2013년 ‘공공도서관 책이음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수원·성남·부천·안양 등 14개 시·군 90개 공공도서관에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책이음서비스는 본인이 사는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축제가 열리는 경기도 가평군이 뮤직빌리지를 조성하고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를 여는 등 365일 음악이 흐르는 ‘대한민국 1호 음악도시’로 거듭난다. 가평군은 5월부터 5개월 동안 자라섬에서 전국 아마추어 밴드 100개팀을 초청해 경연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경연대회 참가자격은 3인 이상...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별로 배정된 버스를 시·군별로 묶어 등·하교와 현장체험학습 등에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강원 에듀버스’가 등장했다. 강원도교육청은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철원과 삼척, 횡성, 평창 등 4개 지역에서 강원에듀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에듀버스는 민병희 강원교육감의 주요 공약 가...
교무행정사들이 여전히 차 접대와 교장실 청소, 방과후학교 업무 등 고유 업무 이외의 일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무행정사는 학교에서 수업활동과 직결되지 않는 교무행정 업무를 맡는 비정규직 노동자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홍천지회는 강원교육연구소에 맡겨 실시한 ‘홍천지역 교무행정사 업...
대전엑스포재창조사업이 대규모 상업시설로 전락할 위기를 맞자 시민단체가 대전시, 미래창조과학부, 대전마케팅공사를 상대로 공익소송을 하기로 하고 시민고발단 모집에 나섰다. 대전경실련(ccejdj.or.kr)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와 대기업유통점입점저지대책위원회는 1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대전엑스포재창조사...
한해 평균 500만명이 소원을 빌러 찾아오는 대구 팔공산 갓바위(사진)에 케이블카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다. 최길영 대구시의원은 1일 “세계적인 성지인 팔공산 갓바위가 높아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다녀가는 데 불편이 적잖아 케이블카를 놓아야 한다. 2일 열리는 임시회의 때 공식 제안하겠다”고 ...
24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11일 울산에서 청소·경비 노동자 영남권 대회가 열린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청소·경비 용역계약 때 정부 지침대로 시중노임단가 8019원 적용과 인건비의 생활임금 보장을 위한 총액입찰제 폐지를 요구했다. 민주노총 ...
경북도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92명을 상대로 부패 위험도를 평가한다. 경북도는 1일 “부패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4~5월, 두달 동안 부패위험성 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경북도에 근무하는 3급 이상 18명, 4급 104명, 5급 39명과 경북도가 출자 또는 출연한 공기업 26곳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