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직업의 세계를 미리 경험해보는 진로캠프가 열린다. 충남도교육청은 아산 순천향대, 천안 한국기술교육대, 금산 중부대, 공주대, 논산 건양대 등 도내 10개 대학과 상설 진로캠프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학생 88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캠프는 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분야별 교수...
대전 유성구의 고위험 음주율이 14.9%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유성구는 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유성 주민들의 고위험 음주율이 지난해 14.9%로 2008년 25.8%에서 10.9%포인트 줄어 전국에서 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남성 흡연율도 지난해 33%로 ...
노무현재단(knowhow.kr)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는 ‘더불어 사는 경제와 복지 이야기’를 주제로 ‘2015 봄 노무현시민학교’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지역에서 일곱번째로 열리는 노무현시민학교는 오는 15일부터 5월13일까지 대전 노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민학교는 총 5강으로 꾸려졌으며, 이정우 경북대...
“10년 묵은 짐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 영구 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인 정아무개씨는 요즘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한 방을 볼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짓는다. 그는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었는데 몸도 불편하고 비용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10년 만에 작은 소원을 이뤘다”고 말했다. 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고리원전 3호기 운영허가 2차 심의를 앞두고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신고리 3호기 운영을 허가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등 울산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를 하루 앞둔 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고리 3호...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다음달 8일까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지하 1층 ‘물만골역 인권전시관’에서 장애학생들의 그림 작품 기획전 ‘세울림’을 연다. 전시회에는 부산지역 장애학생들이 2010~2014년 각종 대회에서 자연 풍경을 그린 작품 47점이 선보인다. 2010년 4월 문을 연 인권...
전남도는 9일 영암군 군서면 구림마을 일대에서 ‘한옥, 그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로 한옥건축박람회를 개막한다. 이 박람회는 12일까지 4일 동안 왕인문화축제와 더불어 열린다. 구림마을은 한옥 230여동이 밀집한 지역의 특성을 살려 2007년 한옥보존마을로 지정됐고, 2010년부터는 한옥건축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
전남 진도 주민들이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폐기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세월호 조사특위의 조사권이 무력화됐다며 시행령에 반발하고 있는 유가족들의 입장에 동조하고 나선 것이다. 진도지역 70여개 단체가 망라된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 ...
아내를 살해한 뒤 주검을 토막내 경기도 시흥시 시화방조제 인근에 유기한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8일 오전 10시35분 시흥시 정왕동의 한 공장 인근에서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김아무개(47·중국 국적)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살해된 한아무개(42·중국 국적)씨의 남편으로 알려졌으...
경기도 성남시청 앞 잔디광장에 대형 세월호 추모 조형물이 설치된다. 성남지역 시민단체 ‘열린여성’은 세월호 참사 1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침몰한 세월호를 형상화한 추모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3월 초 설계에 들어간 조형물은 철골...
휴대전화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이를 심부름업체에 판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8일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과 짜고 휴대전화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판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로 전직 심부름업체 직원 심아무개(5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과 심...
마을 주민들이 모여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계획을 짜고 예산을 배정해 시행하는, ‘마을 민주주의’의 실험이 서울 성북구에서 시작됐다. 동 단위에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 움직임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눈길이 쏠린다. 성북구는 7일 주민 스스로 자치 역량을 길러...
인천시가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내세워 전국 최초로 민간 재개발 때 임대주택 건설 의무를 폐지하겠다고 밝히자,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시가 저소득층 지원 등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도 부족해 서민을 위한 복지안전망조차 없애려 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꾸려진 인천시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