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3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주간으로 정해 인천시내 모든 학교와 도서관 등 산하기관에서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 직원들은 추모 기간 노란 리본을 달고 근무하고 시민과 함께 교육청 안 나무에 추모 글을 남기는 등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한다. 펼침막...
아내를 살해한 뒤 주검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근처에 버린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아무개(47·중국 국적)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대현 영장전담판사는 10일 김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피의자가 자백하고 있고 증거관계가 분명해 범죄혐의가 소명된다. 반인륜적 범죄로 중한 형의 선고가...
머리카락을 삭발하고 가짜 승려행세를 한 50대 여성이 절에서 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0일 절도 혐의로 한아무개(53·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 3월31일 오후 1시께 파주시 광탄면의 한 절을 찾아가 주지 스님 방에서 서랍 안에 든 현금 17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때 조합원들한테 지지를 부탁하며 돈을 돌린 뒤 당선된 수협조합장이 구속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0일 수협 조합원 8명에게 수십만원씩 돈을 돌린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로 경주지역 의 수협조합장 ㅈ씨와 선거운동원 ㅎ씨를 구속했다. ㅈ씨는 지난 2월중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손님들이 차량에 물건을 실은 뒤 카트를 보관장소까지 옮기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차량 안에 든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염아무개(29)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염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인...
내진설계 기준에 미달돼 가동을 중단한 하나로 원자로의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대전시민은 원자력발전소 수준의 협의회 설치를 요구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하나로 재가동 과정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는 9일 대전 유성 한국원자력연구원 회의실에서 원자력안전위원...
이웃한 자치단체인 충북 괴산군과 증평군이 예산을 아끼고 환경오염을 줄이려고 생활쓰레기 매립장을 함께 지어 쓰기로 했다. 괴산군과 증평군은 ‘괴산 광역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및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함께 짓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곳은 2013년 5월 광역 소각장 설치 협약을 맺고 공동 소각장 건립을 추진해...
녹색연합과 ‘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사람들’, 정의당 강원도당은 9일 춘천지방법원에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공사 중지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내어 “강원도와 정부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와 환경 파괴를 수반하는 활강경기장 건설을 합리적 이유 없이 밀어붙이고 있...
충북 청주 출신 김수현(72) 작가의 작품을 보고 창작도 하는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가칭)이 청주시 수동 옛 청주시장 관사에 들어선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김 작가와 드라마 아트홀 건립 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017년까지 예산 72억원(국비 36억원, 지방비 36억원)을 들여 청주시장 관사를 ...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로 ‘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이 12~17일 대구 엑스코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미래를 위한 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제·지역·과학기술·정치 등 4대 과정으로 나눠 회의, 시민포럼, 문화행사 등이 300여차례 펼쳐진다. 세계물포럼 대구경북 조직위원회는 9일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이 4~10월 ‘문화를 읽는 인문학 강좌’를 펼친다. 첫 강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박태후씨가 ‘화가와 정원’이라는 주제로 연다. 화가인 박씨는 40년 전부터 나주시 금천면에 1만3000㎡ 규모의 정원인 죽설헌을 가꾸어왔다. 그는 수백종의 꽃, 다양한 나무, 대숲과 연못 속에 사는 즐거움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