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목포 평화광장 분수 가동 전남 목포시는 28일부터 평화광장 앞 바다분수를 가동한다. 바다분수는 화·수·목·일요일엔 저녁 8시와 8시40분 등 두차례, 금·토요일엔 저녁 8시, 8시40분, 9시20분 등 세차례 물을 뿜어 올린다. 이 분수는 길이 138m, 너비 59m, 물기둥 최고 높이 70m 규모로 목포항과 삼학도를 연출...
40대 남성이 내연관계 여성의 집에 불을 낸 사실을 술자리에서 자랑하다 8년만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사귀던 여성의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김아무개(40)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2006년 2월 경남에 살던 내연녀(41)의 집에 들어가 준비했던 기름을 바닥에 뿌리고...
제주도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구입비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주거 공간을 마련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구입비 장기융자금의 지원 한도를 가구당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도는 주택구입비 장기융자금의 이율을 연리 3...
제주4·3을 기리는 문화예술축전은 늘 4·3 행사의 정점이었다. 4·3위령제를 치르는 하루를 제외하고는 주로 문화예술축전이 4·3 당시 억울한 넋들을 기리는 구실을 도맡아왔다. ㈔제주민족예술인총연합(제주민예총)이 올해 66돌을 맞아 4·3문화예술축전의 주제를 ‘역사에 유배된 자들을 위한 연가’로 잡았다. 29일부터 ...
‘벌금 낼 돈이 없다’며 교도소에서 일당 5억원짜리 노역을 하고 있는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건설업체가 뉴질랜드에서 지금도 아파트 분양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허 전 회장이 벌금을 안 내려고 ‘위장 노역’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25일 <한겨레>가...
‘벌금 낼 돈이 없다’며 교도소에서 일당 5억원짜리 노역을 하고 있는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건설업체가 뉴질랜드에서 지금도 아파트 분양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허 전 회장이 재산 도피 의혹에서 벗어나려고 노역을 선택한 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나오고 있다. 25일 <한겨레&...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내건 ‘단계적 무상버스 공약’이 뜨거운 논쟁을 촉발시킨 가운데,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평가에 나섰다. 녹색교통운동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25일 서울 환경재단에서 서울시 교통정책 평가 및 선거공약 제안을 위한 ‘서울 시정평가 포럼’을 열었다. 참석자들...
서울시는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서 벗어나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쪽에 집중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2014 서울 일자리 종합대책’을 25일 내놨다. 시는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대책에서 좋은 일자리의 기초를 놓는다는 목표 아래 △‘뉴딜 일자리’ 등의 브랜드화 △창업 지...
강원도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주민들을 도우려고 기획했던 케이팝 콘서트를 취소했다. 강원도는 “오는 29일 강릉 종합체육관에서 열기로 했던 케이팝 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했다. 선거용 행사로 오해가 난 상황에서 행사를 열기는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팝 콘서트는 지난 2월 기...
충북지사 선거에 뛰어들었던 이기용(70) 전 충북교육감이 25일 예비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이 전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건강이 따라주지 않았다. 선거운동이 진행되면서 한계를 느꼈다. 정신적인 피로감에 육체 피로까지 겹쳐 더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여기서 물러난...
대전도시텃밭연대 시농제 대전도시텃밭연대는 29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하기동 58-3 텃밭에서 시농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시농제에서는 소원지 태우기 등을 하며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한다. 텃밭연대는 외삼동·노은동·하기동·흑석동·관평동의 8개 텃밭을 일구는 50여명으로 꾸려졌으며, 도시농업 및 농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