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대 벌금·세금을 내지 않고 뉴질랜드로 출국한 뒤 현지 카지노에서 도박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자진 귀국해 ‘일당 5억원’짜리 노역을 시작했다. 광주지검은 23일 “허 전 회장이 어제(22일) 오후 6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함에 따라, 벌금 249억원 미납 혐의로 신병을 인...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가 개발한 신기술을 빼낸 뒤, 다른 회사를 차려 물건을 만들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 수사대는 제조업체를 퇴사하면서 빼낸 신기술로 제품을 만들어 판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아무개(41)씨 등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다음달 12일 예정된 새누리당 경선에 나설 경쟁 후보의 수행비서에게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유 시장의 행위가 공직선거법에 위반하는지 법률 검토와 조사에 들어갔다. 최민호 세종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공무원의 국고보조금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공무원의 또다른 범죄사실을 찾아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농업기술원 소속 농촌지도사 허아무개(40·구속중)씨가 지난해 4월22일부터 같은 해 말까지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은나노와 난황유의 혼용처리에 의한 박...
올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단의 관광이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줄어들 전망이다. 제주도는 20일 현재 제주 관광을 예약한 중국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은 미용·피부 관련 기초화장품 생산·판매업체인 크리티나그룹(2800여명), 다단계 유통업체인 암웨이(2만여명)와 완메이 차이나(7000...
인천시가 영종~강화~개성~해주를 연결하는 ‘통일대박, 서해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는 인천~개성~해주를 잇는 삼각벨트에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저렴한 인력과 지하자원을 활용한 한반도 경제공동체 건설를 위해 영종~해주를 잇는 고속도로의 건설이 필요해 이를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
서울시는 시내 법인택시회사 255개 업체 가운데 2곳을 제외한 253곳(99.2%)이 지난해 택시요금 인상 이후 마련한 임금단체협상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임금협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택시기사의 월급 인상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임단협 가이드라인을 택시회사가 준수하도록 하고, 요금을 600원 ...
서울시가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진입과 사고 수습에 도움이 될 ‘소방안전지도’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만들어 활용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안전지도는 사고 지역의 위성사진과 건물 현황,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는 도로 폭과 소화 용수 위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