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후보들 사이에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의 여성 후보 전략공천 방침이 정해진 지역에선 다른 후보들이 당과 여성 후보를 비방하고 나섰다.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 쪽은 18일 “새누리당 소속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같은 당 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서울시 하수도요금이 이달 청구분부터 최대 21%까지 오른다. 서울시는 하수도요금을 이달 납기분부터 평균 15% 인상한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수도요금은 수도요금과 통합 고지되고 있다. 업종별 평균 인상률은 공공용이 19%로 가장 높고, 가정용은 15%, 일반용과 욕탕용은 14%씩 오른다. ...
청소년의 술에 대한 접근을 더 막기 위해, 서울시내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편의점의 주류 판매 방식에 제한이 늘어났다. 서울시는 정식 주류 진열장 외에 가게 앞 길가나 출입구 근처에 따로 매대를 설치할 수 없게 하는 것 등을 뼈대로 하는 ‘SSM·편의점 주류 접근 최소화 지침(가이드라인)’을 이달부터 본격적으...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소년범이 범죄를 저지른 기간에 소년원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검찰의 부실 수사 지적이 나온다. 부산지법 형사21단독 천종호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특수절도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아무개(20)씨한테 공갈 혐의만 인정해 징역 1개월을 선고하고 나머지 3가지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대구의 대표적 공단인 성서공단의 노동자 근로환경이 부산의 대표적 공단인 녹산공단에 견줘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녹산노동자희망찾기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 녹산공단 노동자 369명과 대구 성서공단 노동자 270명을 대상으로 벌인 임금 실태 ...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로 가려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이 잘 가야 합니다.”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안희정(49·사진) 충남지사가 국토 균형발전을 명시한 헌법 가치에 바탕한 신균형발전 정책들을 중앙정부에 제안했다. 안 지사는 1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신균형발전 정책’...
“공장장이 노조원이고, 노동권리를 백지화하는 노조가 어디 있습니까?” 노동자가 7명인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대청자원에서 조합원 3명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청자원지회(민주노총 지회)가 조합원이 4명인 기업별 노조(기업노조)의 구성원, 운영 등의 문제를 들어 19일 대전 중구청에 설립신고 취소 신청을 ...
충북도가 지난달 이집트 폭탄테러 당시 몸을 던져 진천중앙교회 성지 순례객들의 희생을 막은 고 제진수(56)씨의 ‘의사자’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북도는 “2월16일 이집트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당시 제씨가 살신성인 정신으로 진천중앙교회 성도 30명의 생명을 구하는 등 충북도민의 희생을 최소화했다. 제...
강원 강릉시가 경포·정동진 등 동해안 해변과 연계한 승마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도내 곳곳에서 ‘말 산업’ 육성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자체는 업무협약만 체결하고 사업이 무산되는 등 ‘묻지마 투자’ 우려도 나오고 있다. 강릉시는 정동진 일대에 올 상반기께 문을 열 예정인 ‘주마강산 승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