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발효햇살협동조합은 천연발효 식초를 건강 급식재료로 학교에 제공하고, 국전작가 송팔영씨의 공방에선 아이들한테 도자기 체험교실을 연다. 완도 유학협동조합은 폐교 위기에 직면한 섬마을의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도시지역에서 학생들을 유치해 자연과 벗하며 공부할 수 있게 지원을 한다. 목포의 오카리나·우...
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은 24일 저녁 7시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신부 100여명과 신도·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전주교구사제단은 이날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드러난 국가기관의 조직적인 선거개입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불법과 부정선거로, 국정 책임자인 박...
“혼불학술상에 추천과 응모를 해주세요.”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이 혼불학술상 아홉번째 주인공을 찾는다. 혼불학술상은 소설가 최명희(1947~1998)의 대하소설 <혼불>을 비롯한 그의 작품을 연구한 논문과 평론 등을 대상으로 한다. 2001년 제정한 이 상은 그동안 장일구·이덕화·박현선·서정섭·김병용·...
강진 아트홀, 영화 ‘변호인’ 상영 강진아트홀은 27일 대공연장에서 영화 <변호인>을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이날 오후 3시, 저녁 8시 두차례이다. 관람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이다. 65살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볼 수 있다. <변호인>은 부림사건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관객 1136...
제주시도 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도박산업을 부추기고 교통혼잡을 일으킬 수 있는 이른바 ‘드림타워’ 사업을 차기 도정으로 넘길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시 도심지에 추진중으로 대규모 카지노를 갖춘 초고층 건물인 이 사업은 건축허가가 조만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
24일 오후 7시 14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소나무와 잡목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진압대 29명을 투입한 것을 비롯해 경찰과 군청, 인근 군부대에서도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24일 오후 7시 14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 서풍을 타고 바닷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진압대 29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간이라 진화헬기는 투입할 ...
경찰이 지난 15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 발견된 ‘반정부 낙서’를 수사한다며, 광주지역 구청 5곳에 기초생활수급자 3800여명의 명단과 사진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해 ‘과잉 수사’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24일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의 말을 종합하면, 경찰은 광주시 5개 구청 사회복지과에 1985년 1월1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4일 빈 아파트를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1)씨를 구속하고 최모(2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인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9월 3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 최씨가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한 뒤 남자친구 김씨가 문이 열린 베란다를 통해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