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합민원전화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사한테 성희롱을 한 6명을 서울북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습적으로 폭언·욕설을 한 다른 1명도 함께 고소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성희롱의 경우 단 한 번만 해도 곧바로 법적 조처를 취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조처는 이...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입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민관대책위원회가 ‘관찰소 입지 기준’에 합의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에 있던 성남보호관찰소를 분당 한복판인 전철 분당선 서현역 인근으로 기습적으로 옮겼다가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하자 닷새 뒤 이를 백지화한 바 있다. ...
서울시 강서구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김포공항 주변지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포공항 주변 자치구인 강서구와 양천구, 부천시가 공동으로 발주했고,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아 1년5개월 동안 진행했다. 서울 강서지역은 김포공항 탓에 고도제한이 꽉 묶여 ...
박원순 서울시장이 무산된 용산개발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최근 발언에 대해 “그게 가능하겠냐”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시장은 10일 밤 일부 기자들을 만나 “서부이촌동의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방향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단독주택지역과 ...
문화 인프라의 불모지였던 경기도 파주시에 3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공연장과 음악특화 도서관이 최근 나란히 문을 열어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파주시는 운정새도시 가람마을에 113억원을 들여 연면적 3862㎡ 크기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솔가람 아트홀’과 ‘가람도서관’을 지어 12일 개관...
김문수 경기지사가 공약 이행률에서 시민사회단체로부터 74.7%라는 낮은 평가를 받자, 경기도가 “공약 이행률이 90%를 넘는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11일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법률연맹)이 17개 광역단체장의 선거 공약 이행률을 평가한 결과를 보면, 김 지사의 이번 임기 5대 핵심 공약 30개의 ...
지난 10일 부산에서 현금 수송차량을 훔쳐 현금 2억여원을 챙겨 달아난 20대 남자가 21시간도 지나지 않아 고작 50만원만 쓰고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29분께 금정구 두구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한국도로공사 부산영업소 앞에 세워져 있던 현금 수송차를 훔친 뒤, 차는 버리고 차 안에 있던 ...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경남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경남운동본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본부를 ‘의료 민영화 저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경남운동본부’로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과 재개원 문...
공명선거실천부산협회 발족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 부산시협의회가 11일 발족했다. 부산공선협은 금품·향응 제공, 상호 비방 등이 발붙일 수 없는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감시활동, 정책으로 대결하는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석 부산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정영문 종교인평화회의 상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고 120년 만에 경북에서 동학이 다시 일어선다. 경북도는 11일 “경북은 동학의 발상지로서,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상주 동학교당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동학 재조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학 하부조직 책임자였던 김주희 선생은 1924...
사립대 민자기숙사보다 40% 이상 싼값에 이용할 수 있는 대학 기숙사가 생겼다. 충남 천안 단국대는 12일 천안캠퍼스에서 정부가 지원한 첫 행복기숙사(사진) 개관식을 열었다. 단국대 행복기숙사는 연면적 1만3205㎡에 지상 10층 규모이며, 4인실 232개로 모두 93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침실과 학습 공간을 분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