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레일을 따라 달리는 전차인 ‘트램’이 울산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 가능할지 검토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시민단체 ‘200만 울산미래포럼’은 20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 농협하나로마트 옥동점 회의실에서 ‘대중교통의 혁신 트램, 울산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안정화 박사가 ‘...
여수·구미·화성 등지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잇따르자 전국 20여개 환경·건강·노동단체들이 관련 정보의 공개를 제도화하는 법률·조례 제정 운동에 나섰다. ‘알권리 보장을 위한 화학물질 감시 네트워크’는 18일 “불산·염산·벤젠·암모니아·포스겐 등 화학물질로 인한 화재·폭발·누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주민들...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泉州)시는 항구도시다. 당나라 때부터 무역이 발달해 원나라 때 중국 최대 해외무역 중심지로 꼽혔다. 베네치아 상인 마르코 폴로(1254~1354)가 세계 최대 상업항으로 유럽에 소개했을 정도다. 인구 829만명의 도시 취안저우는 중국 국무원이 정한 24개 역사문화도시 중 한 곳이다. 해상 실크로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교장과 교감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교사의 코뼈를 부러뜨려 입길에 올랐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지난해 12월 말 광주 광산구의 ㄱ고교 교사들이 식당에서 회식 도중 일어난 말다툼이 발단이 돼 찻집에서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감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
완산 인공암벽장 예약신청 전주시 완산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은 학생들의 특별활동을 위해 전북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2009년 전주시 중인동에 개장한 이 인공암벽장은 높이 12.5m 규모다. 2012년 주5일제 수업이 전면 도입되면서 이용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전주·완주·정읍의 14개교 ...
전북 전주교도소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이 확정돼 전주교도소 이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최근 간담회를 열고, 교도소 이전 주변마을 지원사항을 포함한 ‘전주교도소 이전 후보지 공모안’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모안을 17일 법무부에 제출했다. 시는 25일 기자...
외국 자본이 ‘카지노 입성’을 노리는 곳은 영종도뿐만이 아니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서도 대규모 중국 자본들이 카지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미 전국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가운데 8곳이 몰려 있다. 아직은 모두 국내 자본이 투자한 곳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중국 자본이 카지노를 ...
육군부대에서 선임병이 후임병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 받았다. 육군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대구지역에 있는 육군 예하의 한 직할부대 소속 아아무개(20) 상병은 지난 14일 육군 보통군사법원에서 성추행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 상병은 지난해 7월~10월 후...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1년간 원룸과 빌라 200여곳을 털던 2인조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소형 아파트를 빌려 훔친 귀금속 등을 보관해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원룸과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최아무개(36·경북 구미)씨와 김아무개(36·구미)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
‘제주해녀문화’가 구글을 통해 소개된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제주해녀문화’와 관련해 오는 6월부터 구글문화연구원(Google Cultural Institute)의 ‘역사적 순간’(Historic Moments) 플랫폼에 제주해녀문화 관련 사진 및 영상 자료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