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는 하늘다람쥐, 새매, 미호종개 등 법적 보호종 24종을 비롯해 모두 3028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법적 보호종들은 보문산·장태산·식장산과 갑천·유등천에서 관찰돼 주요 산과 하천을 보호하는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발전연구원 대전자연환경조사단은 11일 이런 내용의 ‘대전시 ...
대전시는 11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비(GB)보스톤창업투자와 300억원 규모의 문화산업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대전 문화산업펀드는 대전지역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금으로, 국비 150억원, 시비 60억원, 민자 90억원 등 모두 300억원 규모이다. 대전 문화산업펀드는 올 9월까지 조성해 10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할 때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완주 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은 학업을 중단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에게 학습비를 지원하는 것을 뼈대로 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한부모가...
“돈이 없다고 공사비도 떼먹은 사람이 해외에서 호의호식하고 카지노 도박까지 하다니….” 옛 대주그룹 주력업체였던 대주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했던 ㄱ(53·광주광역시)씨는 11일 “허재호(72) 전 회장이 400억원대 벌금·세금을 내지 않고 출국한 뒤 카지노에서 도박 게임을 하는 모습(<한겨레> 3월6일치 9면)을 ...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호남고속철도(KTX)의 노선 논란을 두고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애초 계획대로 무안공항을 거쳐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 지사는 11일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고속철도는 2017년까지 정부 기본계획대로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노선을 두고 정략적으...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점포 모집 전주 남부시장 2층 청년몰에서 25일까지 새 점포를 모집한다. 입점 대상 점포는 13~20㎡ 안팎으로 19~39살 청년에게 우선 입주 자격을 준다. 다른 점포와 차별화한 창업 아이템 등을 보유하면 선정한다. 인터넷(simsim1968.blog.me)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063)284-1344. 목포대 ‘...
지난달 18일 담임교사의 체벌을 받은 뒤 13시간 만에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놓였던 전남 순천 금당고 송세현(18)군이 끝내 숨졌다. 송군은 11일 아침 7시3분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22일 동안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실낱같이 유지해오던 생명의 끈을 놓고 끝내 숨을 거뒀다. 송군의 가족은 “일반적으로 뇌사...
3년 전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근대 중화민국과 홍콩 주화(동전) 400여㎏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최근 넘겨져 곧 전시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은 군산 서해 앞바다에 침몰해 있던 253t급 시마마루 12호에서 2011년 인양한 근대 중화민국과 홍콩 동전 406㎏씩을 각각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부산...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철)는 중국산 ‘짝퉁’ 명품 가방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장아무개(56)씨를 구속 기소하고 정아무개(41)씨를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씨는 2011년 초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제조된 유명 브랜드 짝퉁 핸드백 2만2000여점(진품 시가는 344억원)을 인천...
화훼 유통업자 박아무개(47)씨는 2012년 광주광역시 서구 대형 장례식장 쪽에 보증금으로 5억원을 건네고 제단에 놓는 조화 등 장례용품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대신 박씨는 이 장례식장에서 의례가 끝난 뒤 남는 조화를 가져가기로 했다. 박씨는 헌 조화를 자신이 운영하는 꽃집으로 가져가 20%만 새 꽃으로 바꾼 뒤 ...
낮에는 전국 골프장을 돌며 여성 경기보조원(일명 캐디)의 숙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밤에는 주택가를 돌며 강도강간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횡성경찰서는 골프장 여성 경기보조원 숙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 상습절도 등)로 홍아무개(51·충북)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씨는 ...
경기도 출신 노숙자 백아무개(46)씨는 지난해 10월29일 밤 9시께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고속터미널에 내렸다. 백씨의 남루한 행색을 본 50대 남자가 재빠르게 접근했다. 이 남자는 “한달에 170만원 정도 받는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며 백씨를 꼬드겼다. 지적장애 3급인 백씨는 이 제안을 받고 “일을 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