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백지화된 용산개발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최근 발언에 대해 “그게 가능하겠냐. 연말 연초에 교부금도 내려 보내고 서부이촌동의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방향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단독주택지역과 코레일부지, 아파트 등 상...
서울시는 종합민원전화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사한테 성희롱을 한 6명을 서울북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습적으로 폭언·욕설을 한 다른 1명도 함께 고소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성희롱의 경우 단 한 번만 해도 곧바로 법적 조처를 취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조처는 이...
일선 교육지원청 장학관 재임 당시 초임 초등학교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한겨레> 3월6일치 9면)을 받고 있는 초등학교 교장이 직위 해제됐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한 초등학교 ㅇ(61) 교장을 지난 7일자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성추행 의혹 이외에 예산집행 부적정, 향...
지난달 소치 겨울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강호 일본과 미국, 러시아를 연파하며 주목을 끌었던 컬링의 국내 첫 국제규격 전용경기장이 경기도 의정부시에 세워진다. 경기도와 의정부시는 10일 의정부시청에서 “6레인 규모의 국제규격의 컬링 전용경기장을 의정부시 녹양동 빙상장 인근에 국·도비 등 65억원을 들여 올해...
서울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 밀착형 혁신을 꾀하는 ‘민원서비스 10계명’을 내놨다. ‘한 번 방문으로’. ‘전화 한 통으로’, ‘최대한 온라인으로’, ‘꼭 필요한 서류만’ 등의 원칙이다. 서울시는 10일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원서비스 10계명을 발표하고 이번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성향 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보수 후보가 이탈하면서 ‘반쪽 보수 단일화’에 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강상무(62) 전 청주외국어고 교장, 김석현(65) 전 전남도 부교육감, 장병학(68) 충북도 교육의원, 홍득표(64) 인하대 교수, 홍순규(62) 행복교육연구소 대표 등 ...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윤진식(68)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주민노동인권센터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25곳이 참여하고 있는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사업을 지지하고, 세종시 무...
골라 배우는 재미에 빠진 시민들의 ‘지식 정미소’ 대전시민대학(dcu.dile.or.kr)이 10일 개강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시민대학 2014년 1학기 개강식을 열었다. 대전시민대학은 인문·경제·예술·심리 등 13개 아카데미에 1200여가지 강좌가 개설됐으며 이번 학기만 1만6000여...
증평에 도깨비 마을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도당3리 은행정 마을에 ‘도깨비 동화 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연말까지 3억원을 들여 도깨비 전래 이야기 속에 나오는 도깨비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도깨비 쉼터, 도깨비길 등을 조성할 참이다. 도깨비 마을은 충북도가 공모한 2014 풍경이 있는 농촌 ...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인 첫 지방자치 1기를 맞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시민단체들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나섰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와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5곳은 10일 세종시청에서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세종운동본부’ 발족식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