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이 꿈꾸던 전원주택마을이 전남 담양에 들어선다. 전남도는 5일 “광주 상무지구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인 담양군 담양읍과 수북면 일대에 노동자와 은퇴자를 위한 전원주택마을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말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담양군이 제출한 전원주택단지 개발사업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
무등산 자락 아래 광주시 동구 학동에 있는 문화예술공간 ‘해와’가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퇴근길 문화대학’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문을 연 ‘해와 자유대학’은 박구용 전남대 교수(철학과)가 25일부터 8월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인문학 강좌를 이끈다. 강의는 매월 넷째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던 40대 남성이 낙동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오후 4시35분께 경북 구미시 임수동 낙동강에서 김아무개(46)씨가 물위에 떠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미혼인 김씨가 혼자 살던 원룸에서는 국민건강 보험료와 휴대전화 요금 등 300여만원에 ...
대구 수성경찰서는 5일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남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최아무개(여·6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5시55분께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안방에서 남편 박아무개(66)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를 보면, 최씨는 20년 동안 목 디...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대낮에 주택가 빈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유아무개(32)씨를 구속하고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김아무개(52)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유씨는 지난 1월30일 오후 부산진구 ㅇ(27)씨 집의 열린 부엌문으로 들어가 귀금속 등 200만원어치 금품을 훔치...
제주시내 생활쓰레기가 제때 처리되지 않아 도심지 주택가가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시는 쓰레기매립장 포화시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채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 사용만을 호소하는 등 행정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4일 제주시의 말을 들어보면, 쓰레기매립장 ...
제주 주변 해역과 동중국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 어선 등을 단속할 제주어업관리사무소가 문을 연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가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제주어업관리사무소에 지도선 6척(1000t급 2척, 500t급 4척)과 인력 96명을 배치해 이달 중순께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도에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어...
제주발전연구원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제주도 지질여행> 개정판을 냈다. 4일 나온 개정판에는 2003년 발간한 <제주도 지질여행> 초판 이후 10여년 동안 이뤄진 제주도내 지질조사 연구 성과를 담았다. 전문적인 설명과 더불어 내비게이션 이용자들을 위해 길 찾기 명칭을 표시하는 등 독자들...
‘에너지 자립도시 서울’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소셜픽션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3시간30분 동안 ‘원전하나줄이기 시민 토론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1단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