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회사와 이동통신사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택배회사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용인시 ㅅ심부름센터 주인 송아무개(32)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또 심부름센터 주인 송씨 등에게 택배배송조회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고 이용...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합성 대마 등 마약류를 밀수·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전아무개(23)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마약 투약자 등 5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씨 등 4명은 2012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국제우편으로 미국에서 합성 대마(일명 스파이스) 2㎏,...
들판에 봄기운이 돌자 호남 곳곳의 문학관들이 창작아카데미 문을 열고 올해 치를 백일장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문학관협회에 등록된 호남지역 문학관은 14곳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고즈넉한 한옥마을에 있는 최명희문학관은 지난달부터 ‘생각의 꽃, <혼불>’ 프로그램의 첫발을 뗐다. 해마다 시민...
전북도는 14일 “지난 7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옛 35사단 옆 백석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야생 백로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백로가 발견된 백석저수지에서 약 2.8㎞ 떨어진 전주동물원을 15일부터 전면 ...
광주지검은 14일 현직 자치단체장에게 우호적인 여론조사 결과 등을 인터넷 언론 등에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광주광역시 현직 공무원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직 공무원 ㄱ씨는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 등이 담긴 보도자료를 인터넷 언론사 기자 등에 ...
학교에서 체벌을 받은 뒤 쓰러졌다 22일 동안 투병한 끝에 숨진 전남 순천 금당고 학생 송세현(18)군의 장례가 14일 유족과 학우들의 오열 속에 치러졌다. 송군의 장례는 14일 낮 12시 순천 금당고 시청각실에서 유족과 학생, 교사,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쪽...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사건에 이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까지 벌어지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남재준 국가정보장 해임, 국정원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8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꾸린 부산시국회의는 14일 “국정원은 민주주의 뿌리를 뒤흔든 지난 대선 개입 사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