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내년 7월 통합 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인사적체 해소를 이유로 6급을 늘리는 것을 뼈대로 한 조례안 개정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단체 등은 통합 전 밥그릇을 키우려는 조처라며 비판하고 있다. 청원군은 지난달 31일, 청주시는 지난 2일 각각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
SKT 노조, 대전시교육청에 장학금 에스케이텔레콤(SKT) 중부네트워크본부 노동조합은 19일 대전시교육청에 하반기 장학금 108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에스케이텔레콤 노조가 2011년부터 5년 동안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에게 1억2000만원을 전달하기로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 직원들은 다달이...
전남지역 연안들이 갈수록 침식이 심각하게 진행돼 모래 유실을 막을 콘크리트 옹벽을 없애거나 조류·파도의 영향을 줄일 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9일 신안군 주최로 신안 증도엘도라도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전남발전연구원 등의 연구자들은 전국에서 해안...
전북 전주 전북대학교 근처 ㄹ의류점에서 근무하는 20대 초반 김아무개씨는 아침 10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2시간 일한다. 1주일에 6일 일하고 일요일 하루 쉰다. 법정근로시간이 주 40시간이지만 72시간 근무한다. 그러나 휴일에 지급받아야 하는 유급수당인 주휴수당은 아예 받지 못한다. 하루 4시간 더 일한 데 대...
20일 음악인 박소영씨 ‘사람책’ 강연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20일 저녁 7시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광주 용봉점에서 ‘싱어송라이터 박소영’이 등장하는 사람책 강연회를 펼친다. 박씨는 도시 대안학교의 음악교사로 활동하면서 가사를 쓰고 노래를 지어 사람들을 만나는 음악인이다. 첫 음반 <상실의 기...
제주대학교 여교수협의회(회장 박경숙)는 20일 오후 2시 제주대 국제교류회관 대회의실에서 양원찬 김만덕기념사업회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양 대표는 조선시대 자신의 재산을 내놓아 굶주리는 제주 도민들을 구했던 ‘의녀반수’ 김만덕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이야기한다.(064)754-3111. <한겨레 인기기사&g...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우수부서 지정’에 따라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제도가 특정부서 몰아주기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허진영 의원은 18일 제주도가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심사하면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방공무원 평정 규칙에 따른 우수부서 지정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제1회 희망나눔 대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만들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희망나눔, 체험나눔, 재능나눔 등 3개 주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희망나눔 행사에서는 의류, 신발, 생필품 등...
새누리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성희롱과 선거법 위반 전력이 있는 우근민 제주지사의 입당을 승인했다. 이로써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민선 도지사를 시작했던 우 지사는 여야당과 무소속을 오가는 등 여섯번째 당적 변경을 기록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음주 뺑소니 사고를 냈던 김태환 전 제주지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