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난해 9월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의 할인구매 제도를 없앴다. 할인 혜택을 악용한 불법유통과 예산 부족 때문이었다. 그러자 상품권 개인 사용자가 구매액의 60%가량 감소했다. 전북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월 100만원 한도까지 3% 할인을...
광주의 사학인 홍복학원 소속 교사들이 설립자 이홍하씨의 엄벌과 대출금 30억원의 상환을 촉구하며 반격에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의 대광·서진여고 대책위원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공금 등 1000억원을 빼돌리는 사학비리를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홍하씨가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
14일 전주시민 자전거 대행진 전주시와 전주시자전거생활협의회는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14일 오후 3시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광장에서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펼친다. 구간은 전북도청~이동교~우림교~우림중학교~동암재활원~전주대~서부파출소~기전여고~전북경찰청~마전교~효자교~전...
대구역 열차 3중 추돌 사고를 낸 기관사 등 3명이 결국 구속됐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10일 대구역 열차 3중 추돌 사고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해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무궁화호 열차 기관사 홍아무개(43)씨와 여객전무 이아무개(56)씨, 대구역 관제원 이아무개(55)씨 등 3명...
광주시교육청이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중·고 역사교사 연수를 연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 역사교사 200여명이 참석하는 ‘특별 연수’를 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배경식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을 초청해 교학...
제주도의회가 제주4·3을 왜곡한 뉴라이트 성향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교학사)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10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4·3사건을 서술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전면 개정 촉구 결의문’을 재석의원 31명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남로당이) 봉기를 일...
청소·방역업체 선정 대가로 돈을 받은 인천 부천 시흥 지역 27개 아파트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34명이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청소·방역업체 선정 대가로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박아무개(48)씨 등 아파트 관리소장 27명과 입주자대표회장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반품 처리된 의약품의 유통기한을 늘려 재포장해 이를 다시 약국과 병원 등에 판 혐의(약사법 위반)로 한국웨일즈제약 대표 서아무개(59)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 회사 회장 서아무개(72)씨와 품질관리자, 영업이사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서씨 등은 ...
심야시간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량을 골라 훔친 뒤 차량을 분해해 부품을 캄보디아, 요르단, 시리아 등에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정아무개(6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장물업자 박아무개(4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씨...
교도소 안에서 재소자가 동료 재소자를 때려 숨지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9일 광주지검 순천지청 관계자 등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50분께 살인 혐의로 복역중인 ㄱ(47)씨가 수용실 안에서 동료 수용자인 ㄴ(43)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했다. ㄱ씨는 7명이 함께 생활하는 수용실에서 작...
전국 아파트들에 옥상 텃밭, 작은도서관, 북카페, 육아방 등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공동체는 공동의 공간에 사람이 모여 온기가 돌 때 자라나기 때문이다. 도시 아파트에서 주민 공동체 복원의 첫 국면에선 텃밭 공동 경작이 많다. 부산시는 2021년까지 330만㎡ 규모의 도시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