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스며 있는 광주 양림동에 화가와 공예작가 등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예술가게가 생겼다. 광주 남구청과 광주미술협동조합(대표 이양숙)은 11월3일까지 광주시 남구 양림동 호남신학대 앞 양림미술관 별관에 예술가게 ‘까로 미오’(사진)를 운영한다. 이탈리아어 ‘나의 작은’이라는 뜻...
26일 ‘영광 원전 안전성’ 토론회 광주와 전남의 녹색당 준비위원회는 26일 저녁 7시 광주와이엠시에이(YMCA) 2층 어빈슨 룸에서 ‘영광 원전의 안전성 확보와 광주·전남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최홍엽 광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영광 한빛원전의 위험요소와 안전성 확보 방안’(국순군 녹색...
전남도가 경정장 유치 방침을 밝히자 시민단체가 민간자본으로 사행산업을 벌이려 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목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6일 “전남도는 경정사업의 수익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사행산업에 따르는 부작용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레스터의 제안을 ...
인천시민들이 개성공단 재가동 시점에 맞춰 개성공단 방문 사업에 나섰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와 ‘우리 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는 1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성과 개성공단 방문을 시민의 힘으로 추진하는 ‘개성공단 서포터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나서 개성공단을 지키고 ...
대구시의회가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의회는 16일 “최근 간담회를 통해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감안해 2014년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원들이 받는 의정비는 올해 모두 5580만원(월정수당 3780만원·의정활동비 1800만...
서울시 정책에 ‘지속가능 발전’을 열쇳말로 자문하고 비전을 제시할 기구가 처음으로 구성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에는 박원순 시장 등 서울시 고위공무원 9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서울시의회 의원 3명과 민간 위...
1만원도 채 되지 않는 저가 홍삼 엑기스 등이 성기능 향상 등에 효능이 있다고 속여 노인들에게 12배가 넘는 가격에 팔던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노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팔면서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식품위생법의 허위표시 등의 금지)로 전화통신판매업체 대표 김아무개(56·여)씨 등 2...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공공생활체육시설 신축공사 수주와 생활야구장 공사 감독관직을 이용해 공사 수주 및 편의제공 대가로 현금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남양주시 공무원 이아무개(41·7급)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 건설사 대표 전아무개(56)...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16일 점을 보러 온 여성들에게 불안을 조장하고 기도 값 명목으로 최고 2억6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정아무개(48·여)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경기도 안산시내에 점집을 차려 놓고 점을 보러 온 여성들에게 ‘내가 기도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며 11명...
15일 인천상륙작전 63주년을 맞아 ‘월미도 미군 폭격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와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인천시 월미공원 등에서 열렸다. ‘월미도 원주민 귀향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에서 위령제를 열고 인천상륙 작전 때 숨진 민간인들을 추모했다. 이들은 1950년 9월15일 ‘월미도 미군 폭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