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베이징외대 복수학위제 대전 우송대 솔브릿지국제대는 중국 베이징외대와 ‘2+2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송대는 중국 교육부가 최근 이 제도를 승인했으며, 내년 9월부터 베이징외대에서 선발한 국제경제·무역 전공 신입생들이 1·2학년은 베이징외대, 3·4학년은 솔브릿지국제대에서 공부하...
대전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대전도 공공의료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최근 대전 자치구 5곳 시민 800명에게 설문했더니 응답자의 73.3%가 시립병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설문조사 자료를 보면 대전시민들은 시립병원이 저소득층만 진료하는 병원이 아닌, 과잉진...
부산 관광산업을 총괄하는 부산시 공기업인 부산관광공사가 규정을 어겨 예산을 집행하고 비공개로 직원을 뽑는 등 조직의 난맥상을 드러내다, 결국 사장이 취임 10개월 만에 물러나는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부산시는 11일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6~10일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를 감사해 부산관광공사 직원 1명을 중...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태화강대공원 경관작물로 직접 재배한 우리밀(금강밀) 1330㎏을 수확해 가공한 밀가루 91포대(10㎏들이)를 11일 울산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박재운 소장이 이죽련 울산광역푸드뱅크 소장에게 기부한 밀가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배분...
의장과 운영위원장의 다툼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대구 달서구의회 사태를 두고, 지역 시민단체들이 의장과 운영위원장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참여연대, 대구여성광장,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달서구지부는 11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달서구의...
대구지역 사업장의 55%만 직원들에게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11일 “섬유·자동차 부품업체 등 대구지역 사업장 146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55%인 81곳이 올해 추석에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석상여금 액수는 한달 임금의 40% 이...
폐교 1순위였던 산골 학교에서 14년 만에 가을운동회가 열린다. 강원 강릉시 주문초등학교 삼덕분교는 오는 24일 운동장에서 학생과 마을주민, 동문 등이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를 열기로 했다. 삼덕분교에서 운동회가 열린 것은 1999년이 마지막이었다. 삼덕분교는 1957년 삼덕국민학교로 문을 열 때만 해도 300명이 넘...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지 200일째(9월14일)와 채권자 채권 신고 마감일(9월15일)을 앞두고, 진주의료원 노조가 속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진주의료원 청산·매각 중단과 재개원’을 촉구하는 싸움에 다시 나섰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 지키기 경남도민·진주시민...
울산해양경찰서는 11일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소금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소금산업진흥법 위반)로 전직 국회의원 박아무개(81)씨와 이아무개(72)씨 등 2명과 신안천일염 생산업자 임아무개(7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전직 국회의원인 박씨는 2011년 임씨 등 3명한테서 품질검사를 받지 않아 ...
제주시내 아파트단지에서 지적장애 여성들을 성폭행한 이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장애인관련 단체들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지적장애 여성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이아무개(58)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