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폭행하거나 가게 종업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등 대구지역에서 행패를 부리던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민들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 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향촌동파’ 두목 탁아무개(51)씨를 구속하고, 향촌동파...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가 대통령과의 친인척임을 내세워 억대의 사기 행각을 벌이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들려 구속됐다. 박 대통령 취임 뒤 대통령의 친인척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기업 및 부동산 인수와 투자 유치 등의 명목으로 기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
인천 강화군의 한 사립 기숙형 고등학교가 기숙형 고액과외 학원처럼 운영돼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기숙형 고교는 이명박 정부가 이른바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이란 명분을 앞세워 거액의 세금을 지원한 학교다. 8일 노현경 인천시의원이 ...
국가정보원이 내란 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8일 사흘째 불러 조사에 나섰지만, 이 의원은 진술을 거부하며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과 이 의원의 변호인 등의 말을 종합하면, 국정원은 이날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이 의원을 오전 9시께 국정원 경기지부로 불러, 구속영장...
인천 월미은하레일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공모 결과 황무영씨의 ‘안전성이 검증된 경량 모노레일’과 이찬옥씨의 ‘레일바이크 개조 다양한 탈거리, 테마-존 설치, 다 같이 돌자 월미 한바퀴’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 장려상은 최정원씨의 ‘레일바이크’와 김찬우씨의 ‘다목적 월미 하늘길’이 선정됐다. 인천교...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상류 쪽에서 3번째에 건설한 구미보 구간에 녹조가 다시 심해져 ‘수질예보 관심 단계’ 발령이 해제 이틀 만에 다시 발령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중·상류 6개 보의 상류 500m 지점에서 지난 4일 시료를 채수해 남조류 세포수 등을 분석한 결과, 구미보에서 남조류 세포수(cells/㎥)가 2...
광주광역시에서 ‘광복절 기념식 체 게바라 티셔츠 공연’에 이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인공기 문양이 든 작품’을 철거한 뒤 작가 등의 항의를 받고 다시 내거는 촌극이 벌어졌다.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이영혜 총감독은 6일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북 동시 입장 기원 단일기 디자인전’의 ...
서울시의회는 의원 30여명이 이른바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라 불리는 교학사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 취소와 교재 채택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6일 발의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지난달 30일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최종 검정을 통과한 교학사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