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탈당해 제주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현명관·강상주 후보가 막판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치자 야권 쪽에서 “도민의사를 무시한 야합”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강 후보는 18일 오전 제주시 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금권선거, 공작선거, 몰래카메라선거 등으로 이번 제주도지...
민주·인권·평화 등 5월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문화예술행사가 광주와 전주 등지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5·18민중항쟁 30돌 기념행사위는 20일까지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문화관에서 ‘오월-그 부름에 답하며’라는 주제로 평화미술제를 펼친다. 민중미술가 100여명이 기억의 시간, 오월의 의미, 지평을 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돌을 맞아 17일 광주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광주·전남추모위원회는 이날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추모 주간을 선포하고 분향소를 설치했다. 추모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민주정부가 다진 민주주의를 뿌리째 파헤치는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대구시 등에서 이미 추진중인 사업을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워 ‘부실공약’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시당은 최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대구의 대표공약 13가지를 발표했다”며 “대형 프로젝트의 개발로 대구 발전의 큰 틀을 만들고자 하는 한나라당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시...
○…울산의 야당들이 진보 1번지로 꼽히는 울산 북구의 구청장 후보에 이어 시의원 후보들도 단일화에 합의해 진보후보 3명 모두가 당선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17일 울산시의원 북구 1선거구(농소1·송정·강동)와 2선거구(농소2·농소3동)에 출마한 김진영·이은영 후보가 각각 ...
‘연비와 성능의 갈등 엔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기사의 마지막 문단에서 ‘(엔)진 시제품을 만들었는데, S클래스급 차체에 1.8리터 엔진을 단 차가 최대 235마력을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비도 현재의 두 배에 이르는 16.7㎞가 나왔다고 합니다.’라는 문장이 제작상의 실수로 빠졌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이 1일 열린 민주노총 부산본부의 세계노동절 기념집회와 관련해 도로행진을 제한한 데 이어 집회 및 행진 참가자들을 무차별 소환해 과잉규제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민중연대는 17일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덕 부산경찰청장이 헌법이 보장한 집회 자유의 ...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는 17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과 “당선 후 계양산 골프장을 막겠다’는 내용의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계양산 골프장 저지 운동을 해온 ’인천시민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협약 대상으로 계양산 골프장 추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