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교섭단체 의원 정수를 현재의 10명 이상에서 15명 이상으로 늘리는 안을 추진하자, 교섭단체 진입 장벽을 높여 소수 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원천 봉쇄하려는 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기도 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한규택 의원(한나라당) 등이 발의한...
행정안전부가 어린이의 등·하교 길을 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유(u)-어린이안전 서비스’ 등이 담긴 ‘2010년 유비쿼터스 기반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 신기술을 생활안전 등 공공서비스에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는 올해 이 사업에 모두 10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
서울에서 별을 보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일까?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첩첩산중보다는 덜 하지만, 요즘 서울에서도 제법 별을 볼 수 있게 됐다. 대기질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시내버스 90% 가량인 6849대를 천연가스 버스로 보급하는 등 경유차 저공해 사업...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대전의 연평균 온도가 2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 온실가스 감축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대전발전연구원 정환도 박사는 이같이 밝히고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00년 816만t에서 연평균 1.97%씩 증가해 2020년에는 1188만4000t에...
한남대는 1956년 개교 당시 지어진 인돈기념관을 옛 모습으로 복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인돈기념관은 애초 기와지붕을 얹은 ‘티(T)’자 형태의 2층 벽돌 건물이었으나 이후 3층으로 증축하면서 현재의 ‘에이치 (H)’자 모양 슬라브 건물로 바뀌었다. 이 대학은 개교기념일인 다음달 15일까지 이 건물 옥상에 나무 구...
정부가 23일 오후 세종시 수정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대전, 충청권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도시 원안추진 연기군사수대책위원회와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 수정법안 국회 제출은 500만 충청인을 우롱하는 행...
서양화가이자 시인, 수필가인 강나루 선생 개인전이 25일부터 31일까지 대전 롯데갤러리에서 열린다. 강 선생은 41년동안 강경상고, 유성고 등 대전·충남지역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가르쳤다. 이번 전시회는 팔순을 바라보는 고령에 한쪽 시력을 잃고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스승을 위해 제자들이 ...
속리산 케이블카와 설악산 모노레일 설치를 놓고 자치단체와 환경단체가 찬반 논란을 벌이고 있다. 충북 보은군은 23일 국립공원 지정 40돌을 맞은 속리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계획을 법주사 쪽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속리산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카 건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선...
제주에서 기른 열대어가 수출된다. 한국해수관상어 종묘센터(대표 노섬·전 제주대 교수)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열대어종인 에인절피시류와 해마류 등 관상용 바다 열대어를 대량 생산해 유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오는 4월 중순께부터 시험 수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2005년 문을 연 한국해수...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이 6·2 지방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공동 공약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청구인 대표인 강경식 민노당 도당 위원장은 23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는 물론 도의원, 교육의원 후보들에게...
제주도를 한바퀴 돌거나 가장 높은 도로를 달리는 제1회 제주국제자전거챌린지대회가 27~28일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도,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 체코등 국내외 선수 892명이 참가해 도로 경기와 힐클라이밍 경기로 진행된다. 오는 27일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