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의 지하철역사 스크린도어 설치업체가 현장 노동자들의 임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9~12월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4호선 이촌역, 2호선 충정로역 등에서 스크린도어 조립·설치 작업을 한 세인ENG의 일용직 노동자 이아무개씨는 “회사에서 받은 일당은 5만원이었는데, 회사가 노동...
대전 목원대가 충청권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촬영이 가능한 대형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목원대가 23일 준공한 사범관에는 330㎡ 크기에 높이 12m 규모의 영화 스튜디오가 만들어져 있다. 이 스튜디오는 배경용 무대막과 세트를 손쉽게 설치하고 교체하는 세트 배턴을 비롯해 조명 배턴, 컴퓨터 그래픽 및 애니메...
국내외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충남 천안에 모였다. 26일까지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성공전략과 세계 동향’ 세미나에 참석한 감독들은 <애니 매트릭스>를 제작한 고이케 다케시 감독을 비롯해 <미녀와 야수> <스페이스 잼> 등 제작에 참여한 마이크 응우옌 감독...
손수 기른 농산물이나 지역 특산물로 만든 향토 음식을 소개한 <충북 시골 아줌마 손맛 솜씨> 책이 나왔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펴낸 이 책에는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14곳), 괴산·음성 등 중부(16곳), 옥천·영동 등 남부(10곳) 지역을 대표하는 맛깔스런 음식 비법이 담겨 있다. 북부 대표음식은 천등산...
대한불교조계종 6교구 본사인 마곡사가 24일 4대강 사업 반대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계종의 대표적 사찰 가운데 하나인 마곡사의 합류로 충남에서는 기독교·천주교·불교 등 3대 종교가 모두 반대운동에 나서게 됐다. 지역의 시민·환경단체들이 이끌어온 금강 사업 반대 운동이 더 힘을 얻게 됐다. 금강운하백...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상품이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부가가치세를 사실상 면제해주는 것을 뼈대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이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국회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주도가 특별법 개정안의 핵심이라며 홍보해 온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도입’ 방안이 기획재정부...
차량을 기준대로 확보하지 않았거나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는 등 렌터카 등록기준을 위반한 제주지역 렌터카업체 8곳이 무더기로 등록취소와 사업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제주도는 지난 2~3월 제주도 내에 주사무소를 둔 46개 업체와 영업소를 두고 있는 14개 업체 등 모두 60개 렌터카업체에 대한 실태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