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민간 영리단체의 학교 방과후수업 참여 허용을 결정한 뒤 울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8곳의 초등학교에서 민간 영리단체에 방과후수업을 위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5일 “현재 지역 초등학교 121곳 가운데 8곳에서 ㈜대교, 눈높이 등 민간 영리단체에 영어, 수학, 논술 등 ...
부산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5일 부산·경남 일대 골프장과 스크린골프장을 돌며 수억원대의 내기 골프를 한 혐의(상습도박)로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8급 공무원 민아무개(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민씨는 지난해 10월4일부터 사흘에 걸쳐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함께 1타당 30만원을 ...
경북 군위군과 울진군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재학생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군위군은 지역 10개 초등학교 재학생 803명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도내 100명 이하의 모든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며 군위군에는 학생 수 10...
대구 대원고 세팍타크로팀이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학교가 2000년 5월 특기적성과목으로 이 종목을 시작한 이래 10년 만이다. 대원고 팀은 지역에 중학부 팀이 없어 고등학교 때 세팍타크로를 처음 시작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기생이 아닌 일반학생 7명이 학업을 계속하면서 선수로 뛰고 있다. 세팍...
4월이면 우리나라 산과 들, 어디를 가도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난다. 해마다 이맘때면 활짝 피어난 붉은 색깔의 진달래 속에 어쩌다 한두 포기씩 피어난 흰진달래가 간혹 눈에 띈다. 30년 전만 해도 대구 비슬산에는 이 흰진달래가 유독 많이 보였다. 붉은색 진달래의 변이종으로 알려진 흰색 진달래를 대량 번식하...
초과근무 수당 청구소송을 벌이고 있는 소방관이 소방발전협의회 토론방에 소방 행정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데 대해 충북도 소방본부가 중징계하기로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충북 소방본부의 지역 119안전센터에서 일하는 ㅇ씨는 지난달 11일 소방발전협의회 토론방에 ‘입장권 강매 웬말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올...
청주·청원 통합 무산과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충북도의 태도가 충북지역 민선 4기 지방자치의 문제점으로 꼽혔다. 충북행정학회와 2010충북유권자 희망연대가 5일 민선 4기 지방자치 평가와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에 앞서 발표한 민선 4기 평가 자료집을 보면 청주·청원 통합 추진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지방의회의 ...
일본이 교과서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독도의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산림청은 2014년까지 독도의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는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올해 산림 복원 설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국가 차원의 독도 산림 생태계 복원사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산림청은 10억...
오는 9~10월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는 ‘2010 세계대백제전’이 백제 학자인 왕인 박사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전남 영암의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성우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근 서종배 전남 영암군 부군수 및 신태균 왕인문화축제위원장 등과 만나 세계대백제전과 왕...
지난 3일 제주4·3위령제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로 오려던 권태신 총리실장은 난감한 상태에 빠졌다. 제주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권 총리실장은 위령제 행사시간에 맞추기 위해 군용기를 이용해 위령제에 참석해야만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와 그 일행이 오옥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