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이 일선 학교의 건물간 연결통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m당 공사비를 2년 전보다 50% 늘리고, 통로 길이도 실제보다 34.2%까지 늘리는 등 공사비를 부풀려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인천시 교육청과 인천시 교육위원회 노현경 부의장의 말을 종합하면, 시 교육청은 “초등학교 11곳, 중...
청주·청원 통합 반대 의결을 했던 청원군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6명이 동반 탈당했다. 김충회 의장과 김경수·노재민·민병기·오창영·이명락 의원 등 한나라당 소속 군의원 6명은 18일 오후 2시30분 청원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탈당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인 맹순자 의원을 뺀 한나라당 소속 모든 의...
대전의 전셋값이 서울 등 전국 평균을 웃도는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올 2월말 현재 대전지역 주택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13.1%로 서울 8.5%를 비롯한 전국 평균 5.5%보다 7.6%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전셋값이 크게 뛰면서 주택 매매가도 덩달아 ...
비무장지대가 생태·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된다. 강원발전연구원이 18일 발표한 ‘비무장지대 세계적 명소화’보고서를 보면, 비무장지대가 2015년까지 접경 지역인 철원·화천·인제·양구·고성군의 역사·문화 상품과 연계해 개발된다. 강원발전연구원은 강원도의 의뢰로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 활성...
현명관 전 삼성물산 고문이 18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 전 고문은 이날 “4년 임기 동안 그동안 구축해 놓은 아시아와 전세계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제주를 세계의 보물섬이 되도록 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나라당 후보는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김경택 전 제주국...
제주도는 제주형 베스트마을 만들기를 공모해 3개 마을을 선전했다. 도는 지난 17일 제주시 연동 농어업회관 대강당에서 ‘제주형 베스트마을 만들기’ 마을 선정을 위한 발표대회를 열어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마을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와 표...
제주도의 부속섬이 63개에서 90개로 늘어나게 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도 근해의 등록되지 않은 27곳을 찾아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적공부는 지적(地籍)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된 토지 대장, 지적도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지적공부 등록 원칙은 최대 만조 때 1㎡ 이상 되는 섬...
제주산 넙치와 전복 등 수산물과 농산물이 동남아시아와 유럽에 진출한다. 제주도는 제주어류양식수협, 일출봉영어조합, 일출수산 등 7개 수산업체와 제주대, 농수산물유통공사 제주지사 등으로 구성된 제주넙치클러스터사업단이 오는 24~28일 타이 방콕의 파라곤, 케이빌리지 등 대형 쇼핑몰에서 판촉행사를 한다...
‘돈 선거’ 후폭풍으로 섬이 발칵 뒤집혔던 전남 신안군 임자도가 23일 농협조합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평온하다. 정태실(60·전 임자농협 이사)·김성수(57·전 임자농협 전무)씨 등 후보 2명은 17일 임자중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뒤 훌쩍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이날 승용차 한 대에 동승해 가까운 휴양지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