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현대미술관은 27일 오후 1시 ‘우리는 왜 만화를 읽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아카데미강좌를 연다. ‘임꺽정’, ‘머털도사’의 이두호, ‘맹꽁이서당’의 윤승운, ‘오돌또기’의 박재동, ‘요정핑크’의 김동화, ‘악동이’의 이희재 작가 등 5명의 만화가들이 20분 정도 현장 대담을 진행하고 ‘작가와 함께 그리기’, ‘작가도...
광주지역 시민단체의 지방선거 연대기구인 ‘광주 희망과 대안’은 2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좋은 후보’ 1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단체는 지난 3일부터 좋은 후보 공모에 신청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능력·자질·도덕성 등을 심사해 광주시장 후보군 가운데 이용섭(민주당)·윤난실(진보신당)·정찬용(무소속) 등 3명을 ...
전북지역 지방선거 후보들이 주민을 위한 정책을 내놓기보다는 특정인과의 친분관계에 기대는 낡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정동영 의원의 지지와 친분을 과시하는 행태가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지방의원 후보 등으로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 ‘경제도지사’를 내세우는 유종일 민주당...
전남 무안군의 기업도시 한중국제산업단지(한중산단) 개발사업이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로 또다시 주춤거리고 있다. 무안군은 23일 한중산단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틀째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 이번 감사는 군민 3500여명이 한중산단 개발과 관련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이유로 주민 감사를 청구해 시작됐다. 검...
오는 6·2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시·도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부산의 시민단체들이 정책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3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편 가르기와 줄 서기식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시급한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
부산지방노동청은 23일 직원들의 임금을 떼먹고 잠적했던 부산 중구의 중견 건설업체 대표 민아무개(40)씨를 붙잡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지난 1월 초 어음을 막지 못해 회사가 부도 나자 곧 바로 행방을 감춰, 본사 직원과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 20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9억7000...
중소기업 대표인 박아무개(52)씨는 지난 12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에 기부금 영수증을 떼달라고 요구했다가 기부 내역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박씨는 지난해 5월 기념사업회의 ㅊ이사가 모금에 참여하라고 권유해 1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ㅊ이사가 알려준대로 그의 개인통장으로 송금을 했다. 그런...
초보 네티즌 김아무개(45)씨는 지난달 초 아들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다 당황스런 일을 당했다. 갑자기 컴퓨터 화면에 “바이러스 OOO개가 감염됐습니다”라는 경고문이 떴기 때문이다. 김씨는 경고문이 시키는대로 휴대폰으로 7000원을 소액결제하고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해 컴퓨터에 깔았다. 김씨는...
지역 일간지가 벌인 여론조사와 관련해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소속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등 9명 모두가 6·2 지방선거의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려고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23일 “6·2 지방선거 공천 서류 접수 마지막날인 22일까지 5개 기초단체장 17명, 광역의원...
포항시에 사는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앞으로 자녀 학원비를 최대 30%까지 할인받게 된다. 포항시는 지역 다자녀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5일 포항교육청, 포항시학원연합회와 다자녀 가구의 사설학원비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