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입장료는 물론, 각종 증명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티머니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시·자치구 민원 담당 부서에 ‘선·후불 카드 통합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2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에서 운영...
‘행정도시건설청, 팔자꼬인 해체청 노릇’ 기사에서 ‘서종대 차장이 참여정부 시절 행정도시 기획 업무를 맡았다’고 보도했으나, 서 차장은 행정도시 기획과 건설 등 업무에 참여하거나 보직에 있었던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잘못 보도된 점 사과드립니다.
정우택 충북지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추진을 촉구하며 정운찬 총리와 충청권 단체장들의 만남을 제안했다. 정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 총리가 자족성 부족, 행정 비효율 등을 이유로 세종시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이미 원안에 포함돼 있는 것”이라며 “행정중심...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2020년까지로 예정된 충남도청 이전 새도시 건설과 관련해 “도청 이전 새도시는 이정표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홍성군 홍북면 용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새도시 예정지인 홍성·예산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청이전 새도시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하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 휴먼시아가 전부 분양 또는 임대되면 148억원 정도의 수익을 남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3일 주공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19일 그동안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공이 추진하는 하귀 휴먼시아 아파트의 분양가에 대한 ...
제주 4·3사건 피해자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무명천 할머니’의 삶 터를 관리해온 제주주민자치연대가 ‘무명천 할머니 삶터 지킴이’를 모집한다. ‘무명천 할머니’는 제주 4·3사건 당시 경찰이 쏜 총탄에 턱을 다쳐 하얀 천을 감은 채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평생 살다 2004년 9월 90살의 나이로 숨진 진아영 할머니...
제주도가 올해 추진하는 국세 이양권과 자치재정권의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4단계 제도개선 과제와 관련해 2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제주도지원위원회가 ‘서면회의’로 대체됐다. 총리실이 제주도지원위원회 회의를 서면회의로 대체하기로 한 것은 제주도가 요구하는 핵심 과제들에 대한 각 부처의 반대가...
제주의 올레를 걷는 올레꾼들을 대상으로 사진과 미술작품 공모전을 연다. 제주올레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19일 제주올레를 걸으면서 찍은 사진과 미술(그림, 조각, 서예, 디자인 등) 작품을 공모하는 ‘제주올레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다음달 6일까지이고, 미술작품은 다음달 말까지다. 당...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구 상일동 131번지 일대 8만3천387㎡에 아파트 1천465가구를 재건축하는 내용의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 일대에는 현재 아파트 890가구가 들어서 있지만 재건축을 통해 575가구가 늘어난다. 위원회는 또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 일대 4만4천...
19일 오전 2시40분께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W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개 동 1만4천여㎡를 태우고 2시간4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불은 2층짜리 B동(연면적 6천825㎡)에서 시작해 인접한 A동(7천193㎡)에 옮아 붙었으며 2개 동이 전소되고 벽체가 대부분 무너졌다. 불이 나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