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강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쌀쌀한 날씨 때문에 가족나들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엔 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고양 킨텍스로 가보자. 실내에서 후끈한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역도경기를 즐기고, 전국에서 내놓은 푸짐한 먹거리와 개성 넘치는 자동차 등을 구경할 수 있다. ■ 세계 역도선수...
강원 속초비행장이 들어서면서 군용 비행 안전 구역에 묶였던 설악산 일대의 고도제한이 48년 만에 완화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는 18일 오후 강원 양양군청에서 ‘속초비행장 비행안전구역 완화’ 조정회의를 열어 속초비행장 일대 1442만㎡(약 430만평)의 고도제한을 완화·해제했다. 여의도 면적(848만㎡...
충북지역 농협과 개인 등이 운영하고 있는 정부 양곡창고 168곳 가운데 56곳(33%)이 석면 오염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창고는 석면 성분이 담긴 슬레이트 지붕이 천장 가림 시설 없이 양곡이 보관된 실내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가 18일 밝힌 정부양곡 ...
충북 충주시 가금면 일대 4대강 사업 예정 지구 주변 마을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4대강 사업이 본격화하는 내년부터는 십수 년 동안 생활 터전이었던 하천 부지가 4대강 사업에 편입돼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옥수수, 단무지용 무 등을 키우며 살아왔던 농민 몇몇은 여기저기 농사지을 땅을...
호화 신청사로 논란을 빚은 경기도 성남시가 18일 개청식을 하면서 연예인을 초청하는 등 개청식 비용에만 2억7천여만원을 사용,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신청사 중앙현관 앞 광장에서 개청식을 열고 성남의 역사36년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모범시민상.청사건립유...
유엔산하기구인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의 지역훈련센터가 내년 7월 제주에 설립된다. 제주도는 18일 유니타르 제네바본부의 지역프로그램 관리자인 릴리아 나스와 전문가 필리프 아타나시우가 지역훈련센터의 제주 설립을 위해 23~27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역훈련센터는 지방정부의 역량 배양을 위한 환경, 평...
내년부터 제주도에 50만달러 이상의 휴양콘도미니엄과 휴양펜션 등 휴양체류시설을 사는 외국인들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시행령 개정안이 18일 입법예고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주도에 있는 50만달러 이상의 휴양콘도와 휴양펜션 ...
◇ 김태환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20일 오후 4시 제주시 제주도 치과의사협회 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주민소환, 그리고 이후’라는 주제로 주민소환평가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도지사 주민소환운동이 제주사회에 주는 의미와 문제점, 대안에 관한 토론이 이어진다. 1부에서는 ...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공사를 시작한 대구시가 전동차를 구입하려고 엔화로 계약을 하면서 수백억원의 환차손 피해를 입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말 일본의 전동차 제작회사 히다치와 전동차 84대 2663억원, 신호설비 1021억원 등 3684억원에 구입 계약을 맺었다. 구입비는 전동차 개통 시한인 2015년까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