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이 세곡동 국민임대주택 지구에서 탄천으로 이어지는 실개천인 세곡천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 사업이 환경을 파괴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남구는 세곡천 상류인 세곡3교에서부터 탄천합류부까지 1.2㎞ 구간의 물길을 폭 8m, 수심 30㎝ 규모로 정비하고 ...
경기도 교육청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세운 학교 10곳 가운데 4곳에서 균열 등 각종 공사 하자가 발생해 학생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4일 경기도 교육청이 이수영(남양주4·한나라당) 도의원에게 낸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설...
자전거 재활용과 사랑의 집수리 등을 추진했던 광주지역의 사회적 일자리가 내년에 700여개 줄어들어 반발이 크다.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는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 심사에서 광주의 사회적 일자리가 올해 40단체 1018명에서 내년 16단체 318명으로 70% 줄었다”며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뺏어 4...
전남경찰청은 24일 과적단속 정보를 알려주거나 위반 사실을 묵인하고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국도관리사무소 소속 도로관리원 서아무개(34)씨 등 7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다른 도로관리원 12명과 이들에게 돈을 준 안아무개(46)씨를 비롯한 화물차주 135명 등 14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 등...
사단법인 형태의 골프장인 울산 울주군 웅촌면 울산컨트리클럽이 폭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갈등은 3월 3년 임기로 뽑힌 12명의 이사 가운데 2명이 최근 1600여명의 회원들에게 현 김종관 이사장을 비난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편지에서 “지난해 승용카트도로 공사를 하면서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법...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24일로 110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항 예인선 노조 집행부가 사태 조기 해결과 사용자인 선박회사들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윤찬관 전국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장과 김흥식 전국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사무국장 등 노조 ...
대구시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편리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저상버스 도입 예산을 애초 계획의 절반으로 줄여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대구시는 24일 “내년도 한대 1억원 하는 저상버스 72대를 구입할 예산 7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넘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시가 애초 내년에 142억원을 들여 저상...
쌀값 안정 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전국에 메아리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 각계 인사 708명이 대북 쌀 지원을 통해 쌀값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6·15 공동선언실천 부산본부는 24일 지역 종교·여성·노동·시민사회·문화예술·학계·정당 등 각계 인사 708명의 이름으로 선언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