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의 노래춤 ‘월월이청청’ 등이 새로 경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최근 문화재 위원회 민속문화재 분과위원회를 열고 영덕 월월이청청과 경주 먹장 유병조(69)씨, 사기장-백자장 백영규(71)씨를 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덕 월월이청청은 강강술래(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음주운전에서 적발된 공무원 절반 이상은 신분을 속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이윤석 의원이 19일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음주운전에 적발된 충북지역 공무원 173명 가운데 88명(50.8%)이 직업을 무직 등으로 속였다. 도청의 한 5급 직원은 잇...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자 어린이 골퍼들이 폐광촌인 강원 정선지역에 둥지를 틀었다. 강원 정선군 고한읍 갈래초등학교는 최근 농촌학교 살리기와 체육 우수학생 육성을 위해 여자 어린이 선수 11명으로 골프부를 창단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프부 창단을 위해 총동문회와 학부모들이 후원회를 만들었으며 학교...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본 영세업자(연소득 2400만원 이하) 가운데 민박업자들이 배·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충남도는 19일 “지난 12∼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펀드) 제14차 총회 및 제46차 집행이사회에서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를 ...
충남지역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서울지역의 절반 수준인 4천명이 넘고, 충북과 강원지역 대학생들은 서울지역의 4분의 1수준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충조(민주당) 의원은 19일 충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충남지역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4045명에 이르고 연체금액도 215억원에 달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청주·청원, 괴산·증평 등 지역 안에서 추진되는 행정구역 통합이 도마에 올랐다. 여론조사에 기초한 행정안전부의 통합 추진 절차를 꼬집는 지적이 이어졌다. 민주당 최인기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청주·청원, 괴산·증평 등 전국 곳곳의 자치단체 자율 통합을 추진하고 있...
수입산 흰돼지고기를 제주산 흑(검은)돼지고기로 둔갑시켜 제주도 내 관광지 주변 음식점에 유통시킨 유통업자와 판매한 식당 업주 등이 경찰과 관련 기관의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제주경찰청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과 공동으로 돼지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에 대해 합동단...
소나무재선충병이 2006년을 기점으로 한풀 꺾였으나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달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와 장전리, 유수암리, 해안동, 조천읍 신촌리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8그루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은 2004년 9월 제주시 오라골...
제주지역 신종 플루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 신종플루대책본부는 지난 12일 556명에서 일주일 사이에 338명이 추가 발생해 19일 현재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8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환자 가운데 754명이 완치됐고,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14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하루...
◇ 극단 가람이 23~24일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요절복통 탐라촐람생이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마당극과 가무악극 형태로 모든 대사를 제주어로 만들고 제주 여성을 촐람생이로 탄생시켰다. ‘촐람생이’는 남의 말에 잘 끼어드는 사람을 가리키는 제주어다. (064)722-0794. ◇ 제주한라대 공자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