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2년까지 복지와 문화·교육 등의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1000개를 발굴해 취약계층에 일자리 2만8000여개를 제공하고 주민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형 사회적 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
지구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녹색구매 세계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Green Purchasing)가 2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녹색구매란 산업과 공공부문은 물론 각 가정에서 사용되는 재료와 물건을 친환경 상품으로 대체해 대기오염을 막는 운동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예요.” 19일 0시를 기해 차량통행이 시작된 인천대교는 국내 최장, 세계에서 6번째(교량기준)로 긴 다리 위를 달려보려는 차량들도 하루종일 붐볐다. 인천관광공사는 한국의 랜드마크인 인천대교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인...
정부가 부산·경남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지리산댐(문정댐)을 다시 추진하자, 전북도의회와 환경단체가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문정댐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과 휴천면(문정리) 일대에 저수량 9700만t 규모로 건설하려는 식수 및 홍수 조절용 댐이다. 2001년 정부가 댐 건설 장기계획을 수립하면서 예비...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비판했다가 파면당한 세무공무원 김동일(47)씨의 신분박탈을 철회하고, 징계담당을 문책하라는 질책이 국감에서 이어졌다. 국회 기획재정위 임영호 의원(자유선진당)은 19일 광주지방국세청 국감에서 “국세청이 파면 처분을 한 뒤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했지만 경찰이 8월24일 무혐의로 결론을...
광주시민의 추억이 어린 도심지 단관극장들이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는 19일 “동구 충장로 5가 광주극장과 수기동 현대극장을 연극과 무용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 용역을 발주해 1960~80년대 관객의 사랑을 받던 단관극장들의 활용방안을 찾기...
대구시내 학교 공사가 대부분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대구시교육위원회 정만진 위원이 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학교 보건실 리모델링 공사를 벌인 초·중학교 205곳 가운데 공개입찰로 사업자를 결정한 곳은 2%인 4곳...
장애인 관련 예산 증액 등을 두고 장기간 맞서고 있는 울산시와 장애인단체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형사처벌 대상 장애인단체 회원이 15명에 이르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19일 집회를 마친 뒤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윤...
19일로 74일째 계속되고 있는 부산·울산항 예선 노조 파업에서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 예선 선장의 지위와 관련해 노조 조합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부산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우성만)는 19일 부산항에서 예선 선장으로 일하는 한아무개(44)씨 등 7명이 선사 3곳을 상대로 낸 조합원 지위 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