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옆 갯바위마을 주민들의 암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3배 정도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정밀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사실은 26일 오후 대천해수욕장 충남 임해수련원에서 연 서울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의 ‘공군사격장 주변마을 암 발생과 지하수, 토양 및 생물체의 유해물질...
‘깨끗한 환경을 위한 무한도전’이란 주제의 ‘제3회 앙바(ANGVA) 2009 동해 엑스포’가 26일 개막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천연가스차량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등 40여 나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엑스포는 동해시 망상해변 일원에서 30일까지 열린다. ‘앙바’(Asia-Pacific Natural Gas Vehicles Associat..
충북 청주시와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추진하고 있는 청주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이 첫 결실을 가져왔다. 청주에코사업단은 26일 “생태산업단지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하이닉스 반도체 배출 폐황산 자원화 사업이 실용화에 성공했다”며 “2006년부터 추진한 생태산업단지 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제주도내 결혼이민자 가족의 절반 가까이가 월평균 소득이 150만원 이하이며, 가정문제, 체류기간 및 국적 문제 등으로 상담센터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기룡 제주평화인권센터 상임활동가는 24일 열린 제주사회복지정책아카데미에서 ‘제주지역 다문화 가정의 빈곤문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주민의 급증 ...
제주에서도 내년부터 대형택시가 다닌다. 제주도는 26일 가족단위 레저·골프관광객 등에 대한 택시 이용 불편 해소와 휴대품이 많거나 일행이 다수인 택시 승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개인택시 가운데 배기량 2000㏄ 이상, 승차정원 7인승 승용차 36대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영 자격 요건은 개인택시 ...
제주도는 다음달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열리는 제13회 섬관광정책포럼에서 해양환경과 문화를 지키는 데 서로 협력할 것을 제안한다. 제주도는 ‘해양관광의 기회와 보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해양관광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해양레저인구가 증가하고 동북아를 중심...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무형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제주도가 이번에는 세계지질공원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올해 안으로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하고 오는 29일 대한지질학회(회장 이현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
◇ 제주시 별빛누리공원은 다음달 7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제주대 자연과학대학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제2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신청서 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으로 하면 된다. (064)728-2803.
경기지방경찰청은 22일 ‘쌍용차 사태’와 관련한 폭력시위로 피해를 봤다며 쌍용차 노조와 금속노조 집행부, 민주노총 등 3개 단체와 집행부 57명을 상대로 20억5천여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부상자 121명(경찰관 70명, 전의경 51명)의 위자료 2억800만원을 배상받기 ...
인천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화군과 옹진군 9.5㎢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전체 3.5㎢(2만4547필지)와 화도면 전체 4.23㎢(2만2413필지), 옹진군 북도면 전체 1.76㎢(9164필지)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는 1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5년...
서울시는 차량 전체를 ‘꽃담황토색’으로 통일하는 택시 디자인 정책을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출고되는 모든 서울 시내 택시에 이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꽃담황토색은 서울의 10대 대표색 가운데 하나로 경복궁 자경전 담벼락의 점토색이며, 현재 약 200여대의 외국인 관광택시가 이 색깔로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