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를 세계적인 술로 상품화하기 위한 연구소가 부산에 들어선다. 신라대는 22일 오전 11시 교내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막걸리세계화연구소(소장 배송자 교수)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이 대학 의생명...
경남 양산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중요사안들에 대한 견해를 묻는 시민·사회단체의 정책 질의에 답변을 기피해 비난을 사고 있다. ‘4대강사업저지 및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살리기사업에 대한 양산 재선거 후보들의 답변을 공개했다. 4대...
대구시내 초·중·고교의 74%가 통일교육에 쓸 예산을 한푼도 책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대구시교육위원회 정만진 교육위원이 지역교육청 등의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대구시내 초·중·고교 423곳 가운데 74%인 313곳이 통일교육에 쓸 예산을 전혀 책정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는 전...
강경으로만 내달리던 울산시와 장애인단체 사이의 갈등이 중대 갈림길에 섰다. 울산장애인부모회는 21일 울산시에 “농성자들한테 민형사 책임을 지우지 않으며, 구속자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하고, 무더기 형사처벌에 대해 상호 유감 표명을 할 것” 등을 제시하며 협상을 요청했다. 특히 핵심 쟁점인 장애인 예산 증액...
항구에 정박하려는 선박을 앞에서 이끄는 예인선 선장과 선원들이 설립한 울산 예인선 노조원들이 교섭에 응하지 않는 선박회사들의 처벌과 체불임금 조속 해결을 요구하며 무기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울산 예인선 노조원 100여명은 21일 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정당한 투쟁이었는데...
대전의 환경단체가 대전의 대기 중 이산화질소 농도가 국가기준치(60ppb·ppb는 10억분의 1)를 넘는 곳이 6곳이나 나왔다고 하자, 대전시는 오존 경보 발령이 최근 5년간 한 번도 없어 ‘가장 맑은 도시’라고 발표하고 나섰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1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9월22∼23일 대전지역 주요 ...
고랭지 배춧값이 폭락해 재배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강원 영월 남면 고랭지 배추 주산지에서 밭떼기로 825㎡(250평) 기준 100만원 이상 거래되던 산지 배춧값이 추석 연휴 직후부터 곤두박질해 21일 현재 영농비에도 못 미치는 50만원을 밑돌고 있으며 거래마저 끊긴 상태다. 남면 조전리에서 5만㎡가량 배추...
국화의 계절이 왔다. 충청지역 곳곳에서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30만송이에서 1억송이까지 저마다 자신들의 국화를 자랑하고 있지만 비슷비슷하다. 대청호 자연생태관은 20일 국화향 나라전을 개막했다. 생태관은 대전시 추동 자연생태관 10만㎡에 300여종 100만포기의 국화를 심어 다음달 8일까지 1억송이 국화...
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문학제가 24일 벽초의 고향 괴산과 청주 등에서 열린다. 14회째다. 소설 <임꺽정>을 낸 사계절출판사와 한국작가회의 충북지회가 함께 연다. 서울·청주·괴산 등에서 함께하는 참여자들은 괴산읍 동부리 생가, 제월리 옛집 등을 거쳐 제월대 ...
21일 새벽 3시45분께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쪽 4㎞ 바다에서 비양도 선적 4.9t급 연안복합어선 제2경진호가 뒤집어져 있는 것을 인근에서 고기잡이하던 한림선적 101경원호 선장 최아무개(50)씨가 발견해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최씨는 “주변에서 조업중이던 채낚기어선이 있었는데 안강망어선으로 보이는 선박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