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비용 절감과 민원 해소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 단축·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와 올해 구역을 지정한 53개 정비구역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구역지정을 신청한 뒤 도시·건...
대전경실련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와 재래시장 상인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은 28일 오후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대전운동본부’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지난해 11월 600만명에 달했던 자영업자의 수가 불과 2개월 만에 560...
행정중심복합도시 주변지역의 건축행위 제한이 연말까지 모두 풀린다. 행정도시건설청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2005년 5월부터 규제하고 있는 행정도시 주변지역에 대한 건축행위 제한을 연말까지 모두 해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충남 연기·공주, 충북 청원 등 223.8㎢이다. 건설청은 이를 위해 도시관...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25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와 올바른 조례 제·개정운동본부’(운동본부)는 28일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영리병원과 내국인 카지노 철회 등의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냈다. 운동본부는 의견서를 통해 제주도가 ...
제주대 총장 당선자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임용제청 거부와 이에 따른 당사자의 행정소송 제기 등 제주대가 총장 선거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과부가 8월17일까지 재선거 일정을 잡도록 최후통첩했다. 교과부는 또 이 기간까지 재선거 일정을 잡지 않으면 정부가 임명하는 ‘관선 총장’ 파견이 불가피하다는 ...
제주산 돼지고기의 일본 수출길이 4년 8개월 만에 열렸다. 제주도는 일본 농림수산성이 지난 24일 ‘소·돼지 질병소위원회’를 열고 제주도가 돼지열병(돼지콜레라) 청정지역임을 인정해 제주산 돼지고기의 수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방역기관과 가축질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일본 농림수산성...
제주도는 오는 9월9일부터 11일까지 세계델픽대회에 맞춰 제주시 탑동광장 등 제주시 일원에서 해마다 열리는 ‘탐라문화제’와 연계해 ‘탐라 전국 풍물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예총 제주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델픽대회에 참가한 외국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마...
버려진 휴대전화나 폐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사업에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해 4월 전남 장성에 문을 연 ‘호남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텔레비전 등 폐가전제품 20만5000대가 들어왔다. 이 센터는 폐전자제품에서 나온 고철·구리·알루미늄·수지류 등 원료소재를 ...
전북 진안군 일대 마을에서 31일부터 8월9일까지 열흘 동안 제2회 마을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진안의 19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테마로 기획해 추진된다. 축제의 슬로건은 ‘고(GO!)향(鄕),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삶’이다. 이번 마을 축제는 다른 지역의 행사와 달리 귀농·귀촌, 생태관광 분야가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