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일본 니가타~러시아 자루비노~중국 훈춘을 오가는 환동해권 항로가 열렸다. 강원도와 속초시, 한국·일본·중국·러시아 항만회사 등이 함께 세운 합작법인 동북아훼리㈜는 28일 오전 11시 속초항에서 정기 취항 기념식을 열고 4개국을 잇는 바닷길을 연다. 새 항로에는 여객 750명과 화물 컨테이너 182개를 ...
지난 3월 제주시 오등동에 문을 연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우주 관측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지난 6월 말까지 3개월여 동안 도내·외 관람객들에게 무료 입장을 실시해 3만2766명이 찾아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기일식 때는 한반도에서 61년 만에 가장 큰 부분일식을 보기 위한 지역주민,...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의 임기가 보장되고 교육감에게도 도지사와 동등하게 감사위원 추천권이 주어진다. 제주도는 2006년 7월 설치된 전국 최초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도감사위원회가 감사원 평가에서 전국 우수 감사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도의회와 교육계 등에서 독립성과 전문성에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자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13조2천여억원을 투입해 리조트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기반을 다지고 관광·녹색성장을 통한 신성장 동력과 자립형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뼈대로 한 제주특별광역경제권 발전계획안을 세...
최근 부산·경남 등 영남권에서는 포화 상태에 이른 김해공항을 대체할 동남권 새 공항 추진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지방공항의 위기를 부채질할 것”이라는 비판론과 “전세계 항공 수요의 절반인 4억명에 이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 수요를 위해 필요하다”는 필수론이 팽팽하다. 국토해양부는 9월까지 국토연...
위기의 지방공항을 살리려고 국토해양부와 자치단체 등이 고심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공항 민영화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3월 청주공항을 민영화 대상 공항으로 선정했으며, 내년 초께 공항 운영권을 매각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민간의 창의와 효율을 도입해 침체된 지방공항...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연습장과 정규구장 등을 갖춘 강진베이스볼 파크가 문을 열었다. 강진군은 25일 오후 강진군 도암면 학장리에서 유영구 대한야구위원회(KBO) 총재,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베이스볼 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베이스볼 파크는 16만4천여㎡ 부지에 정규 구장 4개면(중...
전북 진안군과 흙건축 연구소 ‘살림’(대표 김석균·46)은 다음달 1~8일 흙건축 교육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섬진강의 발원지인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목포대 대학원에서 흙건축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은 김 대표가 맡는다. 교육생은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마을회관에서 숙...
전남 목포시의 중심부를 지나가는 철도 폐선 부지가 도심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목포시는 27일 산정동 옛 서남방송 건너편 도로에서 연동광장~옛 서남방송 도로 개통식을 연다. 연동광장에서 옛 서남방송 사이 770m의 옛 호남선 폐선 부지를 너비 27~37m로 확장해 왕복 6차선 도로를 완공했다. 이 곳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