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15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진례 나들목 부근에서 벤츠와 쏘렌토 승용차, 견인차가 3중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벤츠 승용차에 타고 있던 외국인 남자 3명과 견인차 기사 박아무개(36)씨 등 모두 5명이 숨졌다. 경찰은 견인차 기사가 사고 때문에 갓길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를 견인하는 작...
충북이 바쁘다. 대통령, 총리에 이어 여당 대표에 이르기까지 ‘높으신 분’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아침 괴산고를 전격 방문했다. 대통령의 방문으로 인구 3만여명, 학생수 370여명인 괴산과 괴산고는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대통령을 맞은 군과 학교는 청소와 단장, 교통 통제,...
대전·충남·북이 첨단의료복합지 충청권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북도는 29일 “충청권 자치단체 세곳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는 데 공조하기로 했다”며 “대전 대덕이나 충북 오송, 충남 아산 등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종 입지로 결정되면 서로에게 이로운(윈윈) 협력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 주요 도로 이름이 도민들의 의견으로 결정된다. 충남도(chungnam.net)는 2개 이상 시·군을 연결하는 도로 82개와 예비 도로 이름을 정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2년부터 시행되는 새 주소의 도로 이름을 정하려는 것으로, 도는 도로가 지나는 지역의 주민들이...
제주도는 29일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요트산업 중심의 해양관광 특성화 용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주시 도두항, 김녕항, 신창항과 서귀포시 서귀포항, 성산포항, 중문항 등 6개 항을 대상으로 한다. 용역에서는 제주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지...
◇ 제주돌문화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31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네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문화답사를 실시한다. 31일에는 옛 제주성과 정의성의 돌하르방을 둘러보고, 그 기원과 기능, 지역별 돌하르방의 특징을 살펴본다. 8월7일에는 허벅과 옹기 등을 구웠던 제주 고유의 돌가마의 특...
29일 저녁7시30분 전북 전주전통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 ‘중남미 문화축전’이 열린다. 2003년 유네스코가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지정한 콜롬비아의 ‘바랑끼야 카니발’과 칠레 타악기 연주팀 ‘올 웨이즈 서프라이징’이 참가한다. ‘바랑끼야 카니발’은 해마다 사순절에 앞서 카리브 해안에서 열리는 유명한 ...
주부 심아무개(40)씨는 지난 4월 광주시 북구 대촌동 테크노파크 단지 안 달마전자㈜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는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의 소개로 달마전자에서 3개월 과정의 직업훈련 교육을 시작했다. 심씨 등 주부 18명은 이달 10일 교육을 수료한 뒤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반도체 회로 기판(PCB)을 생산하는 달...
아시아문화전당 터 안 옛 전남도청 별관 문제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인 대책위의 부분 보존안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 등이 참여한 10인 대책위원회는 28일 “정부가 앞으로 10인 대책위원회가 건의한 2개 안에 대하여 설계자의 기술적 자문과 조성위원회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