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기숙형 철학 대안학교가 광주에서 움트고 있다. 지혜학교 설립위원회는 13일 오후 2~5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관에서 창립대회를 마련한다. 설립위는 지난 4일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시설 준비, 교원 구성, 기금 마련 등 활동에 들어갔다. 지혜학교(sophiaschool.or.kr)는 내년 3월 광산구 등임동...
◇ 광주와이엠시에이는 12일 오전 11시 광주시 남구 방림1동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빈민운동의 대부였던 오방 최흥종 선생의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오방로 명명 기념식’을 마련한다.(062)234-0075. ◇ 광주민언련은 12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손석춘 전 한겨레 논설위원을 초청해 ‘미디어 융합...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공사 기간이 연약지반 문제로 2년 넘개 길어지자 경주에서 안전성을 우려하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경주경실련 원자력정책연구소는 10일 성명을 내고 “안정성이 확보되지 못하는 공기 연장은 즉각 중지돼야 한다”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
시민들이 올해 1월20일 서울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에 반대하며 건물에서 농성을 벌이던 철거민들을 경찰이 강제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숨진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 현장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연다. 서울·부산·전주·대구에 이어 다섯번째로 열리는 ‘용산참사 게릴라 기획전 망루전’ 울산 전시회는 용산참사의 뜻을 되새...
경상대의 ‘경남국립대학교’ 교명 변경 추진을 두고 경상대와 경남대가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시작했다. 하우송 경상대 총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상대학교 교명을 경남국립대학교로 바꾸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11일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경남 대표대학 이름 찾기 ...
초고층 건물 신축 공사가 한창인 인천 송도 갯벌이 전세계에 2천마리밖에 없다는 희귀조류인 저어새(천연기념물 205호)의 서식·번식 지역으로 바뀌었다. 10일 인천환경단체들의 말을 들어보면, 송도 개벌 인근에 있는 남동유수지 인공섬에는 지난 4월부터 날아오기 시작한 저어새 10여쌍이 살고 있고, 이 곳에서 부화...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지하철 9호선의 개통이 7월말로 연기된다. 서울시는 10일 지하철 9호선 역무자동화설비에 장애가 발생해 6월12일 개통이 어렵지만, 늦어도 7월31일까지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인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88종의 교통카드는 문제가 없으나 정기권과 하나로카드 2개...
공군사관학교가 개교 60돌을 맞았다. 10일 오전 10시30분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 성무문화관에서 열린 개교 60돌 기념식에는 이계훈 공군참모총장과 성일환 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성 교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켜온 6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항공 우주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60년을 ...
원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군기지 캠프롱의 오염된 토양 정화를 위해 실시한 환경조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환경부와 원주시 등에 공동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원주지역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오염된 미군기지를 깨끗이 돌려받기 위한 원주시민모임’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