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홍성지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이종건 홍성군수를 소환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군수는 2007년 4월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광천버스터미널 공영화를 추진하면서 아아무개(구속·전 광천새마을금고 이사장)씨의 땅 3371㎡를 군이 30여억원에 매입하는 대가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
“침묵의 세월을 깨뜨리고 진실과 평화·인권, 통일의 길로.” 1989년 5월 제주시 용담동에서 조촐하게 창립한 제주4·3연구소(소장 박찬식)가 지난 10일로 창립 20돌을 맞았다. 제주4·3연구소는 민간단체라는 열악한 환경을 딛고 지난 20년 동안 4·3 진상규명운동에 매달려온 대표적인 4·3연구단체이다. 창립 당시 1...
제주도가 올해 대풍작이 예상되는 감귤의 적정생산과 유통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제주도는 12일 올해 감귤 생산 예상량이 최대 73만t으로 예측되자 감귤값 폭락을 막고 원활한 유통처리를 위해 15만t을 줄이기로 하고 올해 초부터 감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다만 감귤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는 감귤꽃...
경기도는 신축 아파트에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시공자에게 입주 전까지 개선하도록 권고 명령을 내리겠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아파트 준공 전 품질검수 때 시군과 합동으로 기동측정반을 보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새집증후군이 나타날 경우 시공자에게 입주 전까지 개선토록 권고...
가뭄으로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모내기 철을 맞아 경북도내 곳곳에서 물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길안면 주민들은 가뭄으로 길안천 상류에 있는 고란리 취수장이 고갈돼 모내기에 필요한 물이 없다며 안동 임하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측에 물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면서 마찰을...
전북 전주 기전대학 새 이사장 선임을 두고 무효 논란을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이 대학 윤정길 새 이사장에게 직무정지 결정을 내렸다. 무효를 요구한 교직원들의 견해가 받아들여진 것이다. 전주지법은 지난 3월 이사회 개최 당시 이 대학 유은옥 이사장, 강택현 학장, 홍요셉 개방이사 등 교직원 지지를 받...
전남 강진군이 중앙부처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평적 팀제’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진군은 2007년 5월 행안부의 ‘행정 혁신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된 뒤 팀제를 도입해 13개 실·과 56담당(계)을 1실 25개팀으로 개편했다. 예를 들면, 문화관광과의 관광산업·관광개발·축제경영·문화예술 4계...
◇ 전북여성단체연합은 21일 인터넷 강사 이범씨의 ‘우리 아이들, 똑똑한 영어교육’, 28일 홍명한의원 원장 고은광순씨의 ‘건강한 세상을 향해 외쳐봐’를 주제로 효자플라자에서 강좌를 연다. 23일에는 섬진강 기행도 다녀온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063)287-3459.
대구에서 최근 한국의 정치경제 상황을 주제로 한 시민 공론의 장이 잇따라 열린다.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는 13일 오후 4시30분 대구문화방송 7층 강당에서 ‘한국사회 파시즘이 오는가’란 주제로 첫번째 ‘열린 토론회’를 연다. 전국민주화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인 손호철 서강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