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아토피 치료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청정도시를 내세운 진안군은 지난해 9월부터 정천 조림초등교를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는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이 애초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다. 아토피 치료에 적당하고 환경이 좋아서 수도권에서 11명이 전학을 왔다....
“기부약정은 채무 동일 효력” 확인305억 약정 기부자 항소할 뜻 밝혀 전체 기부금 305억원 가운데 미출연금 110억원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여 관심을 끈 화제의 소송에서 부산대가 일단 승소했다. 부산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고재민)는 7일 송금조 ㈜태양 회장 부부가 부산대에 305억원의 기부 약정을 하고 195억원...
낙동정맥이 백암산을 지나 동해바다와 나란히 달리다 주왕산 초입에 들어서면 해발 792m 맹동산과 만난다. 넓은 목장에서는 초겨울에도 소들이 풀을 뜯고, 들머리 삼의계곡에서는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른다. 정상 부근에는 고랭지 채소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억새풀이 수십리 능선을 이루는 모습은 장관이다. 이렇...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강원개발공사의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 사업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가 사실상 거부됨에 따라 주민소송 등을 진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 연대회의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3월 알펜시아리조트 사업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분양률과 감사 내역 등을 강원도...
2007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원정 도중 눈사태로 숨진 제주 출신 산악인 오희준(당시 37살)씨를 추모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산악인 오희준 기념사업회(이사장 오광협)는 7일 고 오희준씨를 추모하는 세미나를 오는 16일 낮 4시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6일 오전 11시30분께 전북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 와우마을 농로에서 김아무개(22·서울시 성북구)씨와 황아무개(25·서울시 금천구)씨가 대전의 ㄱ렌터카 회사 소유 승용차 안에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주인 안아무개(6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자 안씨는 경찰에서 “차량 반납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어 위...
광주지역에서 발바닥을 100대 넘게 때리거나 학생 치마를 벗기는 따위 과잉 체벌이 잇따르면서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6일 성명을 통해 “광주의 학교에서는 학생한테 체벌을 해서라도 자율학습을 시키고, 모욕을 주어서라도 시험점수를 높이는 등 경쟁적 입시교육의 폐해가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