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편영화제’, 24개구 137편 상영 국내와 아시아권에서 제작된 새롭고 다양한 단편영화들의 경향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2009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가 13~17일 경성대와 동명대, 시지브이(CGV) 대연 등에서 펼쳐진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을 표방하는 이 영화제에서는 14개국 90편의 경쟁부문 본...
12일로 개막 3년을 앞둔 여수세계박람회가 민자 유치 부진 등으로 표류하고 있다. 여수박람회 정부지원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한승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날 “박람회장의 적기 조성과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세계적...
정부가 시행하는 해외 우수기술인력 유치제도의 출입국상 특혜를 악용해 베트남인들을 국내에 불법입국시켜온 한-베트남 국제취업알선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12일 해외우수인력을 유치하는 것처럼 관련 서류를 위조해 손쉽게 입국사증(비자)을 발급받는 방법으로 베트남인들을 불법...
광주시 교육청은 12일 “내년부터 한해 80억여원을 들여 삼각자 리코더 줄넘기 주사위 고무줄 따위 초등학생 학습준비물을 모두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2008~2009년 해마다 31억원씩을 들여 초등학교 145곳의 학생 12만3천여명한테 학습준비물 일부를 제공해왔다. 이는 1인당 2만5천원꼴로 다른 ...
전북 군산시 경암동에 이마트와 수송동에 롯데마트가 들어선 데 이어 나운동에 다른 할인점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영세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군산시와 지역 유통업계는 ㅎ대형업체가 나운동 843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5만여㎡ 규모로 할인점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ㄴ대행업체를 통해 이 일대의 사...
4대강 살리기사업과 관련해 경남 김해시의 낙동강변 사업구역에 대한 보상이 일괄타결됐다. 경남도는 12일 김해시 하천 환경정비사업 구역에 포함된 하천 터에 대한 경작자와 김해시간 보상협약식을 13일 연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4대강 살리기사업의 본보기로 삼아 먼저 추진하는 선도지구로 선정된 곳이다. ...
앞으로 한 건물에 들어가 있는 점포끼리 수도 요금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수도요금과 관련한 민원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수도조례’를 개정하겠다고 12일 밝혔다. 1955년 조례를 제정한 뒤 60여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정이다. 개정안은 △한 건물 안에서 업종이 ...
경기 성남시가 이대엽 성남시장의 친인척이 사들인 음식점 용도의 땅을 판매·관광·휴게 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특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시는 특히 용도변경 중단을 요구하는 일부 시의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경찰까지 동원해 시청사를 에워싸고 용도변경안을 통과...
정부가 이달 말 4대강 살리기 종합계획 확정을 앞두고 전국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있지만 부실한 계획과 준비를 꼬집는 목소리와 마찰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국토해양부·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청주흥덕구청에서 충북지역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4대강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