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제2차 정책토론회가 7일 낮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다. ‘서민경제 살리기 제2탄 - 조례를 통한 영세자영업자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정부의 자영업자 대책과 과제(이정희 민노당 원내부대표) △조례를 통한 영세자영업자 지원방안(김영수 119민생희망운동...
서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조리사와 대형음식점·도시락제조업 관계자 등 5000여명에게 서울지역 식중독지수를 문자메시지로 보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식중독지수는 기상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역별로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식중독 발생 경보를 관심, 주의, 경고, 위...
전남 ‘여수거북선 대축제’(2~5일)가 각종 안전사고로 얼룩졌다. 지난 3일 저녁 7시47분께 여수시 고서동 여수경찰서 앞 길에서 ‘거북선 축제’ 중 가장행렬을 하는 말에 타고 있던 최아무개(62)씨가 말에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 최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
2일 인천 무의도에 5시간여 동안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명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이 끊겨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500여 가구 무의도 주민들과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왔던 관광...
2일 오전 7시 58분께 경북 안동시 와룡면 안동시청 북북동쪽 6㎞ 지점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올들어 한반도 내륙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이다. 이어 낮 12시 28분께 안동시청 서북서쪽 2㎞ 지역에서 규모 2.6의 여진이 한 차례 더 발생했다. 기상청은 첫...
2일 오전 7시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울산항 제2부두 인근 석유화학공단내 비료제조업체인 D공장에서 벙커C유 300여ℓ(울산시 추산)가 인근 여천천 지천으로 유출돼 울산시와 해당 업체 등 관계기관이 방제작업에 나섰다. 울산시는 사고가 나자 하천에 이중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뿌려 방제한 뒤 진공흡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