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사계절 푸름이 가득한 도심환경을 만들고자 꽃과 나무로 꾸미는 ‘녹지형 중앙분리대’ 7.1㎞ 구간을 올해 추가로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옥천길, 갑천변로 등 11개 노선 4.6㎞ 구간에 반송, 양 벚나무, 산딸나무, 이팝나무, 산수유나무 등을 심고 있고, 신탄진로 등 5개 노선 2.5㎞ 구간에는 ...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착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9일 열린 학교영향평가심의회에서 도청 신도시 요충지에 교육시설을 배치하는 원칙 등 학교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돼 빠르면 5월 말께 도청 신도시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학교영향평가심의위는 도청 신도시가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
금강이 지나는 광역자치단체와 정부가 금강쓰레기 처리 비용을 나눠 내게 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이만희 환경부장관과 금강을 끼고 있는 충남 등 4개 광역단체 관계자 등이 ‘금강수계 비용 분담에 관한 협약’을 맺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4년 동안 금강의 부...
올해부터 제주도가 시행하는 각종 공무원시험 감독에 노인들도 참여한다. 제주도는 10일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올해부터 제주도가 시행하는 각종 공무원시험의 감독관 일부를 노인들이 맡도록 했다고 밝혔다. 노인으로 대체할 규모는 한해 시험관리관 650명 가운데 30%인 200여명이다.. 일반 시험감독관들이 ...
제주4·3사건 당시 교직원 171명과 학생 109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제주도 교육청이 2001년과 2008년 두차례에 걸쳐 자료조사와 현장조사, 피해자 증언 등을 토대로 4·3사건 당시 학교 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도 교육청이 10일 발간한 <제주4·3사건 교육피해 조사보고서>...
제주도는 10일 요트산업과 수중관광 등 해양관광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양관광 특성화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지리적 특성을 살려 요트산업, 수상레저, 스쿠버, 수중관광 등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제주도의 해양관광 발전 가능성을 검토해 주도록 ...
전북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적인 개구리·맹꽁이 놀이터 조성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해 11월 완산칠봉 주변 삼천동 시립도서관 근처 거마공원에 조성한 생태체험 학습공간이 인기가 높다고 9일 밝혔다. 이곳에는 도심지에서 보기 어려운 ‘멸종위기종 2급’ 맹꽁이의 서식지 500㎡(전체 공원면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