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노동운동의 두축이었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경제위기 속에서 서로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내수와 수출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10월부터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줄이고 있다. 26일엔 울산 2, 5공장의 투산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은 다음주부터 가동...
경남의 시민사회단체들은 26일 학자금 지원 기금 설치 운용 조례 제정을 주민 발의로 청구했다. 경남에서 주민 발의로 조례 제정을 청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등록금네트워크와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경남 출신이거나 경남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학자금을 융자했을 때 경남도가 이자를 지원해주는 ...
황금곰솔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남 보령시 삽시도에서 황금곰솔을 발견해 유전형질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황금곰솔은 높이 15m, 가지 넓이 10m, 둘레 25cm인 50~60년생으로 바다를 마주보는 섬 언덕 기슭에 서있다. 산림과학원 특용수과 박형순 박사는 “그동안 황...
제주 해군기지가 들어설 지역인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땅임자들이 토지 수용을 거부하고 나섰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예정지 토지주 대책위원회(위원장 윤용필)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정 해군기지 건설은 주민들의 필요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조건에 관계없이 땅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풍력과 태양열, 해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보급을 맡을 연구기지를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 만든다. 제주도는 26일 에너지기술연구원이 구좌읍 김녕리 10만2000여㎡에 올해부터 2015년까지 169억원을 들여 1단계로 대형실험동과 연구동 등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2단계로 20...
제주대는 26일 임대형 민자사업(BTL·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빌려서 쓰는 방식)으로 추진한 학생생활관을 준공해 개관식을 열었다. 124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개관한 학생생활관은 2007년 4월 착공해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503㎡ 규모다. 이번에 개관한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의 학생생활관 개관으...
앞으로 전북 전주천 근처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은 최고 16층까지만 허용된다. 지금은 21층까지 허용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전주천 및 삼천 주변 재개발 사업지구 층수 조정기준(안)’을 심의해, 천변에서 100m안에 있는 ‘도시하천 인접구역’ 중에서 2종(15층 이하 일반주거지역) 지역 공동...
◇ 광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한국어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3일 오전 10시에 개강하고 매주 화·수·목 오전 10~12시 초·중·고급반을 운영한다. 컴퓨터 요리 영어 등 문화교실도 따로 연다.(062)954-8004. ◇ 국립전주박물관은 28일 오후 5시 소외계층을 초청해 농부와 소의 이야기를 감동있게 다룬...
광주시는 25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디자인 명품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제1기 도시디자인 스쿨은 26~27일 전남 나주 중흥스파에서 시청·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이해(윤종영 한양대 교수) △공공디자인과 도시색채(이진숙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