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대동그룹의 6개 계열사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다. 창원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김종기)는 19일 대동종합건설, 대동주택, 대동그린산업, 대동이앤시(E&C), 대동백화점, 대동유통 등 대동그룹 6개 계열사가 낸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대동종건...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승진을 위해 금품을 제공한 간부들에 대한 징계를 크게 낮춰 줘 로비 또는 봐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최아무개 전 이사장이 직원 채용 및 승진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고 직원들의 격려금을 유용하는 등의 혐의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부산시는 감사 결과 내부공채와 관련...
이른바 ‘기피시설’의 설치·운영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경기도 사이에 분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경기도에 운영 중인 기피시설은 화장장 등 추모시설 12곳,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 4곳, 요양원 등 수용·복지시설 28곳 등 모두 44곳에 이른다. 경기 고양시 의회 손대순 의원은 고양시 덕양구 대...
석면 검출 파문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충북 제천시 수산면 주민들의 시름이 늘고 있다.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최예용 부소장은 19일 “지난 6~7일과 12일 2차례에 걸친 제천시 수산면 일대 8곳에서 채취한 사료에서 석면이 검출된 데 이어 석면 질환 검사를 받은 주면 5명 가운데 2명이 석면 관련 질환이 발견됐다”며 ...
대전형 복지모델로 저소득층 밀집지역 지원시책인 ‘무지개 프로젝트’가 3단계 시행과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대전시는 19일 무지개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올해 본격 추진하게 될 무지개프로젝트 3단계 사업지구인 동구 대동, 중구 부사·문창동 지역이 낡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점 등을 고려해 ‘도...
제11회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가 명태의 고장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 위판장 일원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명태와 함께 떠나는 겨울바다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9일 수성제례를 시작으로 풍어제, 명태잡이 재현,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 명태 할복대회, 명태요...
제주도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어촌진흥기금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융자 규모는 지난해 2500억원에 비해 20% 늘어난 3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1500억원이 상반기에 지원된다. 농어업인에게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의 대출금리는 2.05%이며 지원 한도는 농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