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3일 광주지역 법인·개인택시 8000여대의 요금기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일부 택시가 요금기의 봉인을 뜯고 요금이 많이 나오도록 조작한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시청과 구청에 택시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시는 신고센터에서 `택시요금이 과다하게 나왔다’는 신고를 받아 해당 택...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23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2012년 여수박람회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쪽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2시15분부터 10분동안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아소 총리는 “여수박람회에 일본이 참가하는 것을 내일(24일) 각의에서 공식 결의하기로 했음을 미리 알려 드리려고 전화했다”며 “여수...
◇ 갤러리 줌은 25일부터 한 달 동안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전시실에서 박주하 한희원 유태환 박수만 서기문 등 5인전을 마련한다. 도예가인 장경숙 관장이 2층에 도자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고, 옆 건물에 만들래 도예교육센터를 연다.(062)943-2598.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25일까지 여성 미디어 창작 과정의 수...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낙동강 중·하류 수역 주민들의 식수원인 안동·임하댐 저수율이 30%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안동댐의 2월 저수율이 3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 댐이 생긴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수자원공사 안동권 관리단은 18일 기준으로 저수율이 안동댐 29.2%, 임하댐 2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대구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취수원을 낙동강 상류인 안동댐으로 옮기는 게 가능할까?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시 상수도 취수원을 171㎞ 떨어진 안동댐으로 옮기기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정부 추가경정예...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들의 입학전형에 중·고교 때의 독서활동도 반영된다. 부산대를 비롯한 지역의 19개 대학과 부산시교육청은 23일 오전 부산대에서 독서활동 대학 입학전형 반영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 대학과 시교육청은 협약문을 통해 “개인의 독서는 대학에서 전공을 이수하고 학문을...
부산시교육청이 다음달 새학기부터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비해 초·중·고 영어 필수단어 급수인증제를 도입하려 하자 전교조가 실속없는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새학기부터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초등 350개, 중등 900개, 고등 1100개 등 영어 필수단어 2350개와 ...
울산에서 여성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울산시민연대는 23일 울산대 인문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다음달 5일부터 여는 1년 과정의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지역 여성 20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목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남구 달동 울산시민연대 교육관에서 진행...
◇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토론회가 사단법인 부산시민햇빛발전,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대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 환경과자치연구소 공동주최로 2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강당에서 열린다. 최봉석 동국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이재근 부산대 기술인력양성센터장의 사회로 하선규 부산시의원, 송삼종 ...
경기도 교육청이 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해 문책 인사를 받은 지 1년 만에 책임자들을 ‘영전’시키는 내용의 인사발령을 내 논란에 휩싸였다. 도 교육청은 지난 20일 초·중등 교육 전문직과 관리직 인사에서 권선우 율곡교육연수원 교수부장을 부천교육장에, 양재길 호국교육원 교학부장을 도 교육청 중등교육...
청계천에 살고 있는 조류나 어류 등 생물종이 복원 전보다 여섯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에 의뢰해 청계천의 동·식물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청계천을 복원하기 전인 2003년 98종에 불과했던 생물종이 2008년 636종(식물 308종, 어류 25종, 조류 36종)으로 확인됐다고 2...